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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핸드폰 언어와 문자!~~

유덕호 2018. 1. 28. 09:07







허 이런 바보들 있나


손안에 들려진 핸드폰은 유식과 무식을 가르쳐 준다.

없는 시대에선 죄를죄로 묻지 못하지만

일상에서 있는 시대에선 죄를 죄로 묻는다.

바보냐고 멍텅이냐고 


"네 이놈 네죄를 알렸다"

실상 나도 내 죄를 안다

내 죄는 소리에 대한 답을 못할 뿐이다.

 그것이 핸드폰을  그리고 스마드폰을 가지고 있는 죄다.

최신의 스마트폰 언어, 문자, 그리고 화상, 세가지 요건이 맞아야

그때서 가지고 있다는 기뿐이 되는거다


'네 이놈 네죄를 알렸다'

스마드폰은

언어만 들려 준다

문자를 밖아 준다

영상을 보여준다


그래서 핸드폰 스마드폰 들려지면

듣는자나 못듣는자나

차별은 없다

멍청한이 바보만 빼곤


이에 저에 따라서 불편함은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절박함과 기다림의 명사다.


절박한 죽석 언어

문자의 기다림과 인내 

본인은 대절과 기다림에 시간 간다


번개 같은 호출

막연한 기대감의 문자

알면 득이되고 모르면 해


금방 알 수 있는 것들

많이도 뒷 걸움질 친다


운전면허 배운이들 운전하기 위한 것이지

장롱속에 넣어두는 것은  설마

여짓것 모르는 이들은 바보다

자신이 바보 인지도 모르는이 들이다


괜한 핸드폰 스마드폰 폼 잡고 거만을 떤다

뼈빠지도록 문자를 기다리지만


하루넘기고 일주일 넘기고

일년이가도 무소식

문자 기다리는 것은 바보짓이란 것을

보는 눈들이 있어도

그것은 눈뜬 장님들인 것을 알게한다


무식한 폼 잡고 떨지말고

박아한 폼잡아 예의를 배우며

교류의 길을 많이 넓혀야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곁에 누가있든 없든 요란한 핸드폰의 울림은 예의가 없다만

긴박한 용무라 긴장감이 너무

누군가가 대신 받아주면 안도의 한숨 뿐

40년의 믿음과 신앙을 지켜 육신에 그좋은 술도 담배도 버리고 죄짓지않고

순수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을 하면서 최선을 하여와

무식과 무지에선 조금 벗어 나왔지만 청각에선 벗어 나오질 못하였다

허~~~소리가 아닌 소리없는 문자

하나님의 언어가 성경에 새겨진 그뜻

문자에게도 그런 뜻이 담겨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