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축제 엿음 좋겟다
눈과귀가 줄거워하고
몸이 덩실덩실 흔들어
춤추는 그런날이었음 좋겟다
멀리가 아닌 근방에서
눈요기 귀요기를 하여
이 험난한 시대를 사는 우리들
시원하게 어루 만졌음 좋겟다
보아도 보아도 만족함이 없고
들어도들어도 차지않는 우리 들
외피는 그럭저럭 흉내는 내지만
불가 한 것은 생명의 역동이다
인간의 존제는 불가작이며
전무 흐무한 하나님의 걸작이다
모형의 외피는 얼마든 사람에 의하여 조형 되지만.......
인간인 사람많은 불가하다
달나라에 로커트에 싫어 인간을 올기지만
인간의 완전한 형상은 영원히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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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과거를 돌아보는 안목이
내가 태어나오지 않은 먼 과거
외면 하지 말고 되집어 보는거다
한세대 올라가고
또한세대 돌아보는거다
그때 없는 것들이 지금은있고
그때 유용하게 쓰던 것이 묻어져버렸다
인류의 기원을 보는이
조금이라도 사람답게 한간에 들어서고
영혼이라는 단어에
미래를 넘보며 꿈꾸어야한다
현실에 매이는이는
과거의 꿈도 미래의 꿈도 실족이다
과거를 되돌아보며
미래를 되집고
현실에서 부지런하게 확인해야한다
창조주를 기억하는 과거
내 삶의 현실에서 확인을하고
미래를 꿈꾸는이여 복이 있으리로다
사람의 손을 거친 모든 모형은
불탈때 없어지려니와
인생의 [영혼]은 영원하리
다만 [영벌]
영생과 영벌
과거 현재 미래
사람이 선택하여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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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시는 분들에 평강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