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명령이다
좋든 싫든 단호한 메시지이며 명령인거다
나중이면 확실함이다
위 성경은 믿는이들에 대한 권고며 명령이다
너희는 성령을 쫓아 행하라
이것이 순종이다
하루하루 살면서 생각이 열번도 변하는게 사람마다
육신은 항상 고개 쳐들고 탕하면 달릴 준비를 한다
그래서 성령의 생각인 열매에 신경을 곤두 세우고 육신을 경계하는거다
육신은 항상 욕망의 덩어리라
육신을 제어하지 않으면
탐욕의 선지자 발람과 별반 다르지 않는다
금은보화가 방안에 가득하게 채움에 눈독들이게되며
나중에는 칼에망한다
예언의 축복에 강한이엿지만 그도 욕망에 결국....
예수님도 열매 뱆지 않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지옥]태워버린다
사람은 죽을 때 까지 마음이 변하지 않는다
언제나 육신은 두눈을 크게뜨고
반항과 거역의 길로 다름질 하려한다
나 또한 생각도 갈팡질팡 한다
그래서
설령의 열매 안에 안주 하려고 발버둥 한다
밀고 들어오는
세상 욕심에 자아가 물들어버려
섯다 하는 순간에 넘어 질까 매사에 조심해야한다
갈 5장13.......
생명을 사랑하라
잘 몰랏을 때는
그 아는 것을 가지고
무조건 달음 질 하였습니다
죽음이란 존재 앞에 두려워 떨고
고통 앞에 통곡 하면서 울기도 했습니다
기쁨도 줄거움도 만끽하였지만
자고나면 하루가 바쁘게
뭔가가 회전을 합니다
행복도 불행도 날마다 변합니다
오늘처럼 내일도 기약이 없으며
우린 우리 생명을 못지킵니다
어느순간 올지도 모를
죽음 사망은 덮치게 됩니다
매일 매일 마지막이라는
그하나에 두고
내생명을 지킬 수 있는
신앙을 꼭 부여잡고
죽든지 살든지 영원한 길을 가렵니다
허!~~
이렇게 늙엇나
폰을 잡고 찍었더니
얼굴에 페인팅을 하고
찍었다면 한결 한충
젊음을 유지 했을 텐데
그래도 시작은 지금이니까
젊음에 못하던 것을
지금 나이에 들어서서
끝이 중요하니까
인생을 신앙을 잘마무리 해야겟다
좋은일이 많이많이 생기고
많이많이 찾아줫음 좋겟다
이런 기대보다는
내가먼저 생기게
짓고 만들고 찾아가는게 좋은거다
성령의 아룸다운 열매들속도
단어에 뛰어 들어가야한다
슬슬 외우는 정도가 아니라
마주해야 한다
마주하다 보면 의미가 어떻한지 느낀다
하나님의 사람 성령의 사람
열매에서 시작되며 열매로 끝을 맺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