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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개월은 곰의 잠이 돼버리고 개나리 꽃 피듯이 기지개 펴본다!~

유덕호 2016. 4. 2. 10:01

 

[너로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삼개월은 아쉽게도 넘기다 보니

내 꿈도 넘! 아쉬운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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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야 희망이야

내 나름 외움이지만

세상이 눈가에 휀하니

길들인 생각과 마음들이라

나 혼자만 싫컨 잔소리 하는 것 같다

 

외로움 타고

고독의 긴터널 인내를 하면서

사람을 기다린다

 

눈길주고 귀를 열어줄이

애타는 반가운 그리움이지만

만남이 넉넉지 못하다보니

그냥 잠꼬대 할 때가 넘 많은 것 같다

 

오늘 잠꼬대 넘 많이하고 기지개 하듯

오늘의 꿈 내일의 희망

활 짝 여미는 거다

 

소리 못느끼는 나의 세상에서

무식함을 이만큼 갈아놓고

세상에 뛰어들어 다가가는거다

 

무식함과 청각이 자산이지만

지헤와 지식을 주시고

힘이요 능력을 주시는분이

나를 추인을 하여주신다

신앙의 주님이

 

 

그리움과 기뿜이 되어 준 꼬마 손님

그냥 지나 칠 수가 없어

뒤를 보이는 것은 어떨가

뒤가 아름 다워야 앞이 아름 답다는데

사람은 앞의 예뿐 모습보다는 뒤가 예뻐야 하는데

뒤가 추하면 앞도 추하는거다

앞은 반지르르 한데 뒤가 없다

그래서 작품 늘어 놓기가 힘든다 뒤를 너무 많이 보아왓기에

 

 

 

 

 

고구마는 죽어줘야 싹이뜬다

희생하여야 하는 중요한 교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