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광
축구를 능숙 하게 다루는 사람을 보고 축구 귀신이라고 한다
그중에 악랄한 귀신은 인격적으로 모욕하고 헐듯는이를 가리킨다
발광을 하는귀신이라고 그래서 서로가 갈라서는 것이다
축구 잘한다 잘찬다 그것박에 모르는 얼간이라고 하는것이다.........
못듣고 다리의 불편함 때문에 가입이 힘들다 보니
주둥이 놀리는 것 조차 모르니 대화가 어렵다
말틈에 끼어 들기가 어려운 한계이다보니 운동 조금 하는것외엔
축구는 노소 여자남자....시청각장애인들도 줄기는 모든이의 운동이다
음성에서 청각장애인 축구 홀로 줄기다 보니 그것도 일반인 틈에서 하다보니
날랜 젊은호랑이들 앞에서 이빨빠진 늙은 호랑이 신세 못면하겟다
실상 축구동호인은 아냐서 틈틈이 끼어들다가 곤란함도 많이 겪는다
새카만한 놈이 실수는 눈감아 주지 못하여 귀신처럼 지랄 발광하는게 아니꼬와서
한마디 욱밖질러대고 싶지만 회원이 아냐서 군소리 못하겟고 꼬락서니가 아니꼬와서
미움과 중오로 남는다
여기서도 인격적 사람이 더러는 있지만 지랄 발광을 하는 속더러운 귀신발광에 오늘은 기뿐이 잡쳣다
겉병신이 속 병신이 있는 틈에 들어갓다가는 골병들고 속터진다
그래서 재빨리 발길 돌려 나오고..
아침 7시30뿐인데도 늣은 해가
미련한 이의 틈에 들엇다간
내뒤에서 북치는 소리에
진격 하라는 소리인지
후튀 하라는 소리인지
난리다
뒷쪽의 소리 못들으니
뒤엔 눈이 없어
장님이 돼버리고
앞만 보자니
문직이들이 가로막고
그 뒤로는
수문장이 버티고
그러다 보니 실수가 연발한다
뒤에선 지랄 발광을 하는
악랄한 귀신이 고래고래 고함치고
그래서 실 수도 덮어주고
못해도 감싸 줄이는
말없이 웃움 짓고 넘긴다
허허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