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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왕접십자 봉사 회장이,취임식 참관!~~

유덕호 2015. 12. 15. 08:26

끝도 모를 더 듬는 인생일지도 모른다

불통 먹통 단절 이 끝을 앉고 현장에 몸을던진다

단절 먹통 불통 이 아름 답지 못한 단어들

내 하나의 희생으로 새로운 도전이 시작 되어간다

남의 잔치

이름 없는 무명의 손님으로서는

문직이 앞에서 닥달 받는 기쁜에 음추리고

호명되는 단체장들 신은 나는가 보다

호명 될 때마다 받는 갈채들 내 마음에 묻어두고

단절을 교감으로

불통을 소통으로

먹통을 개통으로

손길 발길 가는 곳에 봉사의 물길을

종아리 걷어올리고

이쁘고 아름답게 징검다리 놓아보렵니다

 

신구 이임 취임회장

군수님 표창

군의장님 표창

국회의원님 표창

잔치의 길목엔

잔치의 길목에 수문장이 버틴다

귀한 손님 천한 손님

급 따라 희비가 엇갈린다

 

반가운이가 있고

힘 넘치게 하여 주는이들

귀한 손님 각득한 대우를 한다

 

별로 신통치도 탐탁치도 않은

그 중에 유별난 나

소리 단절이라는 고통을이고

아픈 가슴을 쓰다듬는다

 

들어서 볼 수가 없는 소리의 세계

눈으로 소리를 듣고

요점된 글자를 마음에 새기고

주요한 사항을 점 [사진]찍는다

 

들어보는 기쁨이었음

소통 해보는 줄거움이었음

끝모를 막연한 기대감이다

 

막연감이지만 기대보다는 희망같다

현장에서 눈여겨보고

내 불로그에서 응용하니

 

나를 사랑 하는 친구들이

내 도움

나의 힘이 되어

수문장을 넘어서게 한다

 

내 등을 밀어주시는이의

보이지 않는 손길이 붙들어

담담한 능력을 입혀 주시기에

내가 그런거 엿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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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천지를 지으신이가 내도움이시라

하나님게 감사 함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