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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2탄 귀머거리로 태어나지 않아 귀머거리가 된 원인!~~~

유덕호 2015. 5. 22. 21:43

 

귀머거리로 세상에 나오지 않아

원치 않는일이 벌어져 그적막을 품고 모진 걸음을 걸어와 여기까지 오고

초등학교 문턱도 가보지못한 시절 예배당에 나아가 선생님이 들려주던 성경이야기

그때까지는 듣고 들으며 초등학교 3학기 초까지는 들음을 누렸으나

3학년 시작과 함게 다가온 운명이 이렇게 만들어지다

교실래 복도 청소 마루 걸레질 그게 내 운명을 바꿀줄이야

가난에 무척 찌들 면으로 이루어진 지방의 한 학교 여기서 내 인생이 돌려져

소리 들음도 학없도 송두리채 앗긴 것은 청소중 띵한 머리 겯의 학우로 부터 박치기당한 것이다

그게 하룻밤 사이 인생을 바꾸어버려 그날 아침 비몽사몽 등교길은 너무 조용한 것 같아

귀머거리가 된기쁜은 아침 조회시간에서야 느낀 것이다

나자신도 전혀 몰라 곽막혓다는 느낌도 어려서 전혀 모르고 알지도 못하여 인생이 무너져 버렷다

학업도 포기 친구 없는 허허 벌판에 떤져진 기뿐...

자라면서 술과 담배를 배워 그게 일상이되다 보니 죽음에 이르는 길에 또 들어서서 방황 하고

듣는다는 여유로움도 박탈되어 실의에 빠져 버린 나 들을 수가 없는 점 때문에 그로말미암아

신변의 위협은 날 위험에 빠트려 아슬아슬한 고비들 죽음을 수 차례 넘어섯다

내가 신앙에 들어 섬은

1차  정상인 9살까지

9살후 청각 상실

2차15ㅡ16살 청각 상실후 교회는 쉼과 안식을 주지 못하여 포기

3차 20ㅡ시작이지만 이마저도 험난하여 기로에 서버리고

죽기 살기로 골방의 기도로 극적으로 하나님을 만낫다.

기도가 응답이 되어 순간 감전되듯이 그뜨거운 무서움에 벌벌 떨어 죽은 듯이 엎드러 지다

얼마나 무서웟는지 마음이 몽땅 타들어가 녹아지듯 그경험은 아직도 생생 한데..

 

그래도 그답답함은 벗어지지 못하여 갑갑함은 마음을 계속 누르고 금식에 도전

죽기살기로 귀머거리에서 벗어 나오려고 수도 없이 몸부림하며 발버둥 치다...

다음은 금식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