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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점유 해야할 가나안 [천국] 하나님 나라.

유덕호 2018. 8. 28. 22:55



가나안 땅을 점유할 능력을 주옵소서


내가 할 수있고 내가 할 수 없는 것들

내가 하지도 할 수가 없는 곳은 들어라 하는 곳이 곤란하며 마음에 거술린다.

그런 일들이 일어 나는 곳이 싫어지지만 듣는체라도 해야 살아 남는다

아는체 라도, 속아 주는체라도, 해줘야 뭐를 좀 구걸을 한다.

그냥 보고 웃는체라도 하여야 가깝게 자리를 잡아간다

할수 있는 것과 할수 없는 사이에서 고민은 깊은 것이다


이산지를 내게 주소서

옛적엔 땅을 구한 기도가 있어서 그랫지만

지금 복음의 시대엔 우리에게 믿음을 더해 주소서다

작은 겨자씨 한알 만한 믿음이 있다면 이산더러 들리어 바다속으로 들어가라

하면 그대로 되리라. 되엇건만 우리는 그럴만한 능력이 없다.

너무 무기력 하기만 하다.

젓과꿀이 철철 넘치는 가나안 땅 믿음의 조상 아부라함에게 약속하신

언약 400년 후에 이루어진 역사의 길에서



열두명의 정탐꾼 10대 2

긍정적인 두명과  부정적인 열명

과거를 보는 눈과 현실을 보는 눈이 맞닷친다

과거를 잊으면 현실 앞에 무기력하다는 것을 본다


돈 재물 명에 권력이 철철 넘치는 이세대

옛적 가나안이 왜 이리 지금도 홉사하다


이 세대에 안주하지 말고 과거를 보자

과거를 잊으면 현실에 빠져들어가 모든 것을 빼앗긴다


과거를 깊이 생각하지 않으렴

열가지 재앙의 기적 이적 표적

홍해가 갈라지고 구름기둥 불기둥

우린 성경을 통해 부지런히 배우고 듣는다

교회안에서도 듣고 항상 배운다

오늘도 기적 이적 표적은 교회 안에서

보도 듣도 하지만 현실 앞에 무기력하다

교회에 안주하여


약속으로 주신 땅이지만 가나안은 점유 해야 한다

7곱 족속을 쫓아내고 취해야 한다

우리는 교회 현실에 안주하면 취할게 없다

하나님의 나라는 침노 해야 하며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 가기 위해선 많은 고난이 기다린다


하나님의 권능을 잊어 버리는 순간

부정적인 열명의 정탐꾼들과 같은 운명에 처해진다

열명의 부정적인 것 때문에 다수까지 함께 침몰

진노의 말씀이 20대 이후에 떨어지고 20대 이하론 보존되고

모세에 이끌려 애굽

에서 나올때 약속의 땅 가나난을 허락 하셨지만

20대 이후론 전멸 되었다

과거를 보고도 싸울 줄 모르는 겁쟁이들을 소멸 시키셨음을

우린 뼈저리게 기억을 해야 한다

오늘 날에도 교회에 안주 하며 싸울줄 모르는 이들에게도

엄한 경고로 기록 되어 남긴 것이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