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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불로그 2017년 결산점수!~~~

유덕호 2018. 1. 8. 02:55

 

 

매년이면 블로그 결산 점수

9년간 심고 가꾸고 키워온 열매

 총액 점수중 1년간 내결산 점수

열심을 내는 유명 불로거들에 의하면 새발의 피다

매상을 올리는 이들에게는 신들림 같고, 이익이 열심적으로 따르고 챙기니 꿩 먹고 알먹고다.

 

그냥 심심함과 무료함을 달래고 하는 취미객들은

블로그 정보를 통하여 올려지는 아름다운 곳을 익혀 두었다가 여행할 곳을 짚어둔다

매상과 취미 사이에서

조회수가 올라가는 매 상객들의 열심, 그야 그럴 대로 취미 삼는 취객,

다양한 조회수, 시작 하나 별무, 휴면, 0, 소수, 중수, 대수, 0~~~10.000수 다양하다

블로그  유지한다는 게 쉽지는 않은 것 같다.

매일매일 빠지지 아니하고 열심적으로 관심 들러주던 이들이 발길이 뚝 떨어지고

속을 다 들여다본 것인지 얼신 거리지도 않는다.

종교도 다양하고 취미도 다양한 이들의 이야기다.

인터넷 사용 요금이 있어서 그 한계 안에 방문되지만 그 안에서도 잠겨진 것들

가입을 해야만 하는 그것들 '회원'제이지만

개인 이야기가 담기는 블로그도 인터넷 틀면 가리지 않고 나온다.

먹고, 마시고, 팔고, 여행하고, 줄기는 것이  다수를 찾기를 하고

본인은 신앙으로 인한 표현을 조금이나마 들어내 보이려고 애를 쓴다

 

내 일 년 동안의 점수들의 [위]

개인 블로그 가진이들의 점수는 자신이 자신의 것 밝혀야 대뜸...... 

대충 글 내용을 스크랩하여 회원제로 있는 카페에 전달하니 계산되지 않는다.

블로그 있는 이의 내방엔 이름이 새겨지지만

스마드 폰으로는 내방객은 알 수가 없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 점수"

종교성 깊게 표현하는 이들

다양함이 섞인 일상의 취미들

저마다의 믿음 따라 취미 따라 엇갈린다

 

좋아하며 사랑하는 것

블로그 졸졸 히 쫓아가서

면면을 들여다보면서 익힌다

 

좋아하고 사랑할 만 한이

싫어하고 미워지는 이 가

관심과 무관심의 한편

학자급 작가급도 이야깃거리로 나온다

 

한소리 조차 들어서 볼 기회 없고

글 뜻 조금 헤아리고

말뜻은 전혀 헤아리기가 불가능하다

 

학벌 없는 아픔 가지고

소리를 담아 들지도 못하고

많은 이가 함께하는 이야기 속에 뛰어들어

내가 아는 요만큼이라도 모은 게 신기하다

 

내 가부를 떠나서

일상을 나눈다는 것은

믿음을 지키고 행복을 나누기 위해

풍족함과 풍성함을 채워 주실 이를 기림이다

 

육안으로 볼 수 없는 천국

영안으로 느끼게 되는 영원한 영생

미래에 챙 취할 내 소중한 자산들이다

 

힘든 이에게 친구가 되어 주시는 주님

올해엔 얼마만큼 점수 맞게 해 주실까

사건들은 예측할 수 없는 것

진리를 위하는 곳으로 이끌어 주시길 고대합니다

 

가지고 있는 작은 능력 보고 느끼는 작은 끝들

주님세세한  음성을 마음에 순복 하면서

올해도 신앙의 주님함께 꾸미렵니다

 

내가 천국에 가게 되면

얼마만큼 후하게 점수받을까 날마다 그려 보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맹동 통통저수지

맹동통동 저수지 

생극응천 공원

 

생극응천공원 

 

생극응천공원 출렁다리

 

 

 

 

백야리 저수지

동서고속도로

 

백야둘레길 신설중

금왕 테크노빌 단지 쿠팡 물류센터 기공식

 

음성품바

 

철자가 많이도 틀리고 오타가 너무 많아  새편성의 도움 받아 [맞춤법검사]로 변환 바르게 잡혀준다.

무식해서 용감 한다더니 그랫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