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향기가 좀 향기롭지 못하고 진한 향취가 부족함을 본인도 인정한다
머리에 들고 기억에 담긴게 부족하다보니 향기의 맛갈이 적다.
정규과정 밝은 코스라면 골뎅이가 덜 하겟는데 이과정 역시 잊혀진 현실이라
텅텅 비어진 머리와 기억을 채워가자니 힘든다
여기 저기서 삐죽함을 엿보이게하며 오해스러운 단어 짚어넣어 밖으니
그 혼적에 심중으로 부담이 짐으로 돌아온다
잘쓰건 못쓰건 내흉내만 내면 될듯싶다
칭찬도 부끄럼도 다 내가져야할 책임이니 스스로 책임을 피하고 싶진 않고
내주변에서 멀리 떨어져 말하고 싶지 않으며 내주변을 떠나서 글을 스스로 쓰고 싶지않다
주변의 국화 향기처럼 그런 노력은 스스로 가지고 싶다
사진은 국화가 되고 글 내용은 국화의 향기처럼........
"왕정 시대에 왕의 한마디면"
나는 새도 떨어 트리고
한마디에 인생의 생명도 위태하다
성경의 시편은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를 묘사한다
반역과 거역의 싸움 차이에선
전진과 후퇴를 두렵게 경험을 하고
순종과 복종의 차이에서
부드러움과 겸손을 경험 한것이다
시편은 집적 발설 한 것은 아니지만
은밀하게 속마음을 적시한 것 같다
전진과 후퇴의 굴레속에서
깊은 진리를 새긴게 왕의 시편이다
시는 그 많큼 의미 부여를 해준다
당시에 처한 경우들
주변에 둘러멘 환경을 묘사한다
전진과 후퇴의 선상에 올라선 나
철면피한 악인의 얼굴을 대할때
울화통만 터진다
쓰라린 마음을 안고 견딤도 힘들어
내 모양새도 흔들린다
공공의 적은 인간성 상실이며
무시와 업신여김이다
악역을 떠맡은 그들이다
유혹에 딩글며 시험에 빠져드는 세상
달콤한 향기를 풍긴다는 것은
너무 힘들다 하소연 같다
나도 내 주변을 정리를 하면서
노오랏게 물든 국화를보며
국화의 향취를 풍겨보기를 원한다
누군가의 힘으로 찰칵이 아닌
스스로의 묘수로 찍은 것처럼
단~~~10초안에
내 주변에서 옹알임을
그래도 해봐야게다
내 주변에 징징 거리지 말고
이익과 유익을 위하여
좋은 것을 받아 들이고 품자
국화짖은 향기 가득처럼
내 본성에 충실 해야게다
사람냄새 신앙냄새
dddddddddddddddddddddd
충추절
안전 운행 하시고요
가족내내 무사함을 기원합니다.
내방하여 주시는 모든 분들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