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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도~~~~

유덕호 2017. 9. 27. 06:07

너는 내일을 자랑하지 말찌어다.

하루동안에 무슨일이 일어 날른지 네가 알 수 없느니라.......[잠언]

장래는 항상 불안하고 불확실하여 무슨일들이 벌어질지 알 수가 없다

사건 사고가 힝행하며 하루 눈뜨기가 무섭게 눈과 귀에서 생명이 살아져버린다

쥐도새도 모르게 생명이 꺼지고 살아져버리는 세대에서 살아 남는 다는 것은

희망을 더 만들라는 하늘의 섭리일뿐이며 감사할 뿐이랍니다

무섭게 눈을 뜨자마자 안도가

"나의기도"

지난밤을 지켜주시고 오늘 또 하루를 열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하는 자리가 되고 동행하는 복된 사람이길 원합니다

좋은 일들이 다가와 복을 만나고 복된일들을 만들어 가게하시고

다가오는 일들이 힘에들고 어렵더라도 크든 작든 담담히 받아들이게 하시고

늘 배우는 자세로 당당하여 지게 하옵소서

내 못하는 것에 마음쓰게 말고 내 할 수 있는 것들에 신경쓰며

손가락질이 날아오고 곁눈짓으로 쏘아대고 여기저기서 수근수근하여도 개의치 말게 하소서

청각으로는 붙통이 가득하여

엿듣는 능력도 없어 수근수근 거림도 모르고 흘려들을 수도 없고하여

가슴은 찟어지듯 답답하고 괴롭기도 하지만 인내하게 하소서

만나는이마다 얼굴 맞대고 깊은 정담을 나누어 볼 수있도록

주님에 능력으로 귀문을 열어 주시옵기를..... 가는 시간위에 올려 놓지마시고

빠른 시간안에 해소되어 지기를 원합니다

약속은 계시었지만 많은 시간을 흘려보내고 나이가 들어서 약속을 바라보는 맘이지만

약속을 붙들고 희망을 위하여 기도와 찬송을 끊임없게 감사하는 맘으로하며

어디서나 답답함을 극복하게 하여 주실 하나님께

우리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함을 드립니다[아멘]







김동연 부총리겸 재정경제기획장관

고향 시장방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