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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세우시고 침묵하시는 하나님!~~

유덕호 2017. 8. 12. 07:08

침묵 하시는 하나님

매일매일 진노 하시는분 본질 이시면서도 의를 사랑하는이시며 침묵하신다

그분의 자비와 긍휼이 오늘이 있는 것이다

사람이야 어떻한 악행을 해도 죽시 징벌하지않아 악행을 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사람은 누구나 욕심으로 화를키워 죄를 만들고 죄가 점점 커지고 많아지면

죽음에 휘말린다

욕심이 잉태되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는다

신자이건 비신자이건 가리질 않는다

"옳든 그르든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향하여서 침묵하시고

신자에게서도 침묵하신다


어떤 모습으로 우리는 자랄까

생각하기 나름이고 마음 먹기다


침묵하시는 하나님은

포도나무는 포도송이로

엉컹퀴는 엉컹퀴로

맺어지는 것에 관여 않으신다


성경은 제비 뽑기와 같고

구절을 뽑기와도 같다


뽑은 구절마다

자기 해석을 가져다 붙인다


성경 해석이 가장 두려운거다


덧셈도 뺄셈도 못하는것

진리를 옳바르게 분별 하는 것외엔

성경 해석은 성경으로 가능하다


하나님은 침묵하시지만

사람은 예 아니오 를 선택을 한다


진리편에 선다는게 얼마나 어려운고

스스로 풀다 스스로 망하는이들이

주변에 얼마나 많을꼬


스스로 악의 구렁텅이에 들어감도 있고

은혜에 다다른이가 있기도 한다


성경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영혼의 운명이 결정 된다


지상에선 형통함이 눈과귀에 가득하지만

천국에 가봐야 아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