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기계가 사람 노릇 하는시대 뭐 새로운 것은 아닐거다
출입과 통제 사람이 없이 자동단속
그 만큼 만능시대가 도래를 하지만 사람은 사람은 유한하다
무한하지못한 우리 다음 세대에 바통을넘기고
조용히 살아지는거다
빠른 과학의 손놀림은 신기신기
만물을 창조하신이의 그 형상을 입은 우리들
그 두뇌는 실로 놀라운거다
우리들의 설곳을 기계들이 잠식을 해버리니
그 빠름이란 놀라우면서 지레 겁도 나는 것 같다
하나님은 만물과우주와 인간을 창조하시고
인간은 각종기계를 발달시켜 빠름의 편리성을 만들어 낸다
없었던 느림보 시대에서
가진 빠름의 시대에 접목한 지금
[성경] 옛적 사자굴에 들어가 사자에게 뜻기지 않은
다니엘의 예언은 "다니엘아 마지막 때 까지 이말을 간수하고 이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단12.4"
사람들 왕래가 빠르게 되리니" .....그런 현실을 본다
여기나들목은 고속요금소와는 다를거다
진입 차단기가 출입을 열고닫는장치가 보인다
사람이 없어도 감시카메라가 교통시킨다
사람이 없다고 통과는 어림도 없다
고속도로 통과와는 다르다
하나하나 검열을 하듯 차단기가 작동을하는 곳
중부고속도로 유물전시관
저끝이 휴계소
참석 답례품
사진에 열중을 하느라
조금 늣었더라면 국물도 없다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서
먼저 찾치한 임자외에는
못받은이들의 두털두털 거림들
거의 3분의 2는 빈손들이다
눈치빠르게 도는 이들이 찾치한다
얼마 안남은 끝말미에서 까까스로 얻어들고
다시 무대로 돌아와
표창을 받은 느낌을 그려넣은거다
빈손으로 떠나는이들 하도많아 두개란 과한 욕심같다
그렇치만 못받은 많은이들이 있는데
누굴누굴 생각을 해줘야하나
한사람이라면 양보해줄텐데!?
욕심은 욕심인데 앉아잇기 힘든 자리에
끝까지 지킨 우리 그 댓가는 욕심은 아닐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