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인맥이란 별로 못한 나
내가먼저 앞서니
하나 둘 생겨난다
진리는 진리를 낳은듯
실감이간다
만남은 우연이지만
그 우연속에선 열정이있다
얼굴을 익히기위해
남다른 노력과 열정
그 많큼이 있기에서다
공인들
전하키감독 kBs방송 해설원
충북 초대씨름 협회장
그 두사이에서 함게
내 위상도 높혀지는듯 한다
청각속에 닫혀진 나
마음의 열정을 내미니
내 위상도 한층 올라서듯 한다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조성준KBS 하키해설위원
허영재충북 씨름협회장
함게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상 못한 현장
한편의 자리에
씨름 속에서 빤짝하던이가
그 이는 바로
낮이익은 씨름 선수였던
이태현
씨름판에서 볼 수있던이
직장이나 주위에서만 볼 수있던이가
여기에...
지금은 용인대학교수로 재직
얼굴 이쪽으로 돌려주기를 청하자
그의 허락으로
담을 수 있는 행운이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한장 주셔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