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떠나 산간의 골프
도심 속의 골프
부자와 빈민으로 나누어진다
상류충이 줄기는 거대한 골프는 상금도 거대하다
거대한 상금은 일생을 편하게 한다
산간에선 철제 휘둘러 힘을 과시를하고
승자는 제왕이되듯한다
도심에선 막대휘둘러 동네장난치듯하는 것 같다
별로 기대 못하는 상금
욕심 없는 순함이랄까
서민이며 별로 비용들지 앉고 가깝게 시간도 들이지 않고
그다지 힘도 소비되지 않는 간략한 운동중 하나는
노년의 팔다리를 열심히 훈련시킨다
노년이 되면 팔다리는 축늘어지며
굳어져가며 마비되어감을 열심히 움직여 방지한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퇴행하는 몸은 어쩔 수가 없지만 더디게 늣춰보는거다
내일에 늙음의 희망을 걸고 좀더 보기위하여
운동만 아니라 노년의 히로애락이 함께 하기도 하는 사랑방이기도 하다
서로서로 좋음을 느끼는대로 파이팅!~
장의 시구 모습
준비체조
군의장님
부군수님
국회의원님
그라운드 연합회장님
우승기반환
선수 선서
벌써 고충아파트가
옛적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듯이
기대를 크게 걸엇지만
오늘날에는 내일내일하면 변한다
눈 깜짝일때
지형이 크게 바꾼다
그만하게 빠르게 변모를 한다
여기저기 놀고 있는 고속장비들
먹을 것 달라고 아우성친다
빠르게 사람들 손발을 잡아매는
기계들이 잠식하는 편리함
사람들은 욕망의 전차라면
기계는 욕망의 산물들
빠름보다 더딤이 좋을듯한데
늘보보다 빠름이 좋을듯한데
수수케키를 두고 헤집는 것 같다
수수케키아닌
어제 오늘 내일
그것을 되집어 보려한다
유한한 시간보다는
무한한 시간대에 진입을 위해서
신앙의 눈으로 크게뜨고 헤집어 본다
안개처럼 있다가
바람처럼 살아지는인생
오늘 본이가 내일이면
쥐도새도 모르는 그길
빨라도 느려도 영혼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