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인생의 연습 신앙의 연습으로 삼자
사람도 좋은 사람이 되기위해선 부지런 하게 하는거디
신앙인도 다를바가 없다
교회모여 예배로 끝나는 것은 아니다
무효무효는 언제든지 가능을 예고를 한다
신앙에 도달하기 위해선 부지런하게 마주하고 훈련을 각오해야한다
완벽한 인생이란 신앙이란 없다
뜨거워지느냐 차가와지느냐 신앙에은 성패가 되는거다
이도저도 아닌 미지근한 중립은 없다
하나님 나라는 들어가길 사모하는 이들의 쉴새가 없는 훈련장이요 전투장이다
훈련과 전투는 질이 다르지만
훈련은 거듭거듭 실패를 하고 다시다시 안되는 것을 바로 잡아 나아가는 전투기술 연마장이다
실패도 좌절도 맛보는게 훈련이요
뒤돌아 뒤돌아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것이다
매일매일 신앙을 위한 훈련이 믿음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법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는법
하나로 묶여진 하나님의 계명이다
절대 분리 되어지지 않는 하나님의 계명
하나님을 사랑 하는이는 이웃도 사랑을 할줄 아는거다
사랑을 할 줄 아는이는 하나님께 속함이다
모든 사람과 마주하라
훈련의 방법은 마주하는거다
마음을 넓히는 훈련은 사람과 마주해야 뜻이 성취되어 진다
내 마음을 갈고 딱을 수 있는 것은 언제나 내 이웃들이다
이웃이 보이면 내가 보이고 내가 보이면 하님이 보이신다
이웃을 통하여 하나님을 보기를 갈망하자
부지런하게 훈련을 거듭거듭하여
신앙속에서 소망 가운데서 그렇게 그리고 애타던 주님을 본다는 각오로
하루하루 열심을 다하여 맹훈련 해야 겟다
뭐든지 훈련 장이라 여기고
내발이 하나님 나라의 문턱을 넘어서면 훈련은 끝이다
실수도 좌절도 끝도 없는 세상길
넘어졌다 일어서고 비틀거리다 자세잡고
거드름과 안일에 비둔하여지고 둔한 마음을넑히자
넉넉하고 풍요롭게
사람다운 훈련 신앙인다운 훈련 속으로 뛰어들자
들어 보기를 소망 하는 것
내 생애에 볼지 모르겠다
그것 보고도 달려 왓으나
지금도 지금도 한참은 먼가보다
그런 사이에
내 곁에 정다운이들이
많이도 많이도 떠났다
나보다 월등한 신체적 조건인데
내가 지금 남아 있다는게
청각장애의 행운인지 모르겠다
지금 세상에 남은 나
나도 언제쯤
이별의 손을 흔들지 모르겟다
오늘 밤이 될지
한참 꿈이 달아오를 때인지
한치 앞도 볼 수가 없는 나
잠시 사는동안 열심히
신앙 훈련을 해야겠다
청각이란 답답함에 머리숙이지 아니하고
눈망울을 높게 들어올려
드넓은 하늘을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