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색조입은 인간 만물상
건축 자제의 만물상을입고 걸어다니는 사람 모습이지만
다양한 상처와 각종 병을 짉어진이를 대변도 하듯하다
읽으러진 표정은 세상에 항변을 하듯한다
나도 나를 보니까
청각장애를 대변하듯 하지만 그것도 일부분이다
15세 안 넘긴시절
화투판의 고스톱 뻥이야 꽝이야 하던시절
술내기가 왜 인지 지금을 살아가는 마음을 톡톡 거드린다
청각장애인인 나 하나~~ 멀쩡한 위로 한학급선배~~친구 둘
기뿐 달래주고 꽉막힌 청각 숨통 뜨여주려고
한판 뛰어 들엇지만 둘이 짜고치는 고스톱 그렇게 되는 것 일줄은
너무 무식해서
야~ 너 내가 1내면 너는 3내라 화투판을 맞춘듯 자연히 서로가 주고받는다
대낮 강도가 활개를 치듯이 저들끼리 주고받는다
하다하다 보니 둘의 모의에 꼴등으로 져
빈털털이 주머니에 두되되는 주전자 들고 사정하여 외상질 햇다
여간 쓴 독주를 건배한 꼴이다
신앙에 입문하여 50년간 절주
울집 문제도
짜고치는 고스톱인지 모르겟다
행정에 어긋난 것들이 이부서 저부서에서 조작이 남새가 나온다
청각장애인이니까 무식해서 알게 뭐잇냐고
그런 고스톱치던 화투판이 뜬다
권익위원 앞에
공시가 부당은 고칠것 약속되고
주택건축 사진은 년도 불명은 피하여 나갓고
다시 생각을 추리고 확인을 위해 군청 찾아서 내증명 사진과 위성으로 [국토지리원]위치 사진을 비교하여보니 원고는 이미 법원등기부에 부존물이 엄연히 존재하는 것을 지워내고 10년도 안된 지금의 것이라고....1988년은 거짓말이다....다른 담당자로부터 확증을 얻엇다
군청 들락날락하던중.... 원고가 우연히 어느띰장과 업무자리에 마주한 것을 것을보고
화투판의 고스톱 치던 생각이 불쑥
복지복지 외치는 군정은 왜
힘없고 청각장애인 나에게 고스톱 [패]던지는가
이렇게 조작질하여 놓고 왜 이고생을 만들어 놓는가
법원에 들락날락 뭇 매만 맞도록 하며 고생시키는가
법원들락 날락 하게 만드는 것은 군정의 자료로 부터 온다
실수가 잇으면 얼른 고쳐서 억울함을 풀어줘야할
의무는 있는데 방기는 직무유기 아닌가
여러 사람이 하다가 보니 잦은 실수있지만 주모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실실 웃고 있는지 모르겟다
나는 피눈물 흘리듯 고생인데 당사자들은 나몰라라 한다
이부서저부서 관계자 찾아 실컨 소리 질럿지만....
착하고 마음씨 곱고 업무 성의 다해주는 이뿐 공무원 칭찬 받음직 한데
한마리의 미꾸라지가 맑은 물 흐리듯 하니..
고놈이라도 뚜들겨 패야겟다
저 삽자루 가지고 위협이라도 해봣음
일그러진 얼굴로 화좀 냇음 좋겟다-
과거는 만취하여 삽자루 인정사정 없게 휘들러 보았지만
신앙에 녹아진 절주의 50년
자비와긍휼은 주님의 성품이시지만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라고 지독한 저주도 하셧다
신앙의 문제 이기도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