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토지는 [박일선]소유주로서
3가구가 285-1-2번안에 거주한바
원주민과 의견 한마디 없이 몽땅 차치함
공무원으로서 강XX
첫 소송때
법율구조공단에 등기권리증 제시하였으나
설명 미달이되어 변호 못받았음니다
285=2 ㅡㅡ285-1 경계선 아레지번 그림처럼 몇평 점유함
이걸 설명 하지못하여....
제가쥐고 잇는 것이란 이것뿐
내마음 대로 1ㅡ2번 조작 못합니다
음성 군청에서 싸우고 바르게 잡으려 햇으나 토지주 인감 받아오래서
1번을 2번으로 못하엿는바 그런 그것이 어떻게 조작된것인지
법원등기부 입니다
부모님과 나 동생 4식구가 이사온후 동생이름으로 등록함
1947년도 조성 성명미상으로 매입 1960 초에 매입
법원 자판기에서 떼어본 최근의 등기부 입니다
검은 표시는 울집 자리입니다 원고가 비스듬한자리표는 그가꾸민 것입니다
길도 아직 만들어 진 것없는데 만들어진 것처럼 조작질 함니다
도로는 아직 만들어진 것은 아니고 예시랍니다
빨간 선안이 울집이며 285-1안으로들어가 자리차치함
노란선이 285-2 여형진 토지를 4등분하여 겨우 몇평안되는 것으로 2번지에
올려놓고 몽땅 해처먹엇음...
아래 노란선안이 285-2안으로 들어와 자리찾치함 집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