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형제 저수지중 유일하게 얼음이 얼어 빙어 잡이 철입니다
백야 육령니는 얼움이 얼지 않아서 아직은
아래 사람들은 빙어 잡이 모습입니다
국도 쪽은 항상 붐비던 공간은 텅텅 비고
그늘진 산족은 얼음 두께가 약 10센티정도라
빙어 잡이가 한창입니다
가족내내 오셔도 좋을듯 합니다
설매 가지고 오셔서 어린이들과 함게 동심의 세계를 줄겨셔도 됨니다
추위 막을 수 있는 텐트나 비닐 가지고 오셔도 좋읍니다
한가지 불편함은 화장실이 없답니다
하기사
빙어란 고기도
재앙의 그물에 걸리면
잡히듯
낚시에 걸리면
스스로 자살 하는 것 같다
맛좋은 미끼만 알지
당기는 실은 어째 알랴
맛잇겟다고 텊섭 물엇다가는
교수형에 목매달음 같다
하기사 모든 생물은
사람의 양식을 위해 있는것
사람도 천국과 지옥이 있음도
빙어의 교훈을 통하여 보듯한다
빙어는 미끼무는 순간에[욕심에 잉태]실날에 매달려[줄 장성] 묻으로 끌려나옴[죽음]
교회안
교회밖
지구상 모든이들..
욕심이 잉태되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