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행사 나들이

[2]국회 의사당 내 의원 회관에서!~~

유덕호 2013. 10. 27. 22:31

덕수궁과 의사당내 회관에서 행사차 오신

  행사 관계자분들을 조르고 졸랏다 얀된다고 거절한다

그래도 포기앉고 끈기 잇게 졸라대니 승락받아 

일행들의 관광버스로 국회 의사당안 들어오다

의사당안의 식당도 음식값 지불하여야 하는데 음식값들이지 앉고 일행에서 얻어먹는 행운도

행사 끝말미에서 사은품 두짝도 받고....

대구에서 두대의 관광 버스대절하여 행사차 오신 독도 지키미 의용대 어르신들과 함께 의원회관에...

의사당내 광장은 자유롭지만 의사당 의원회관 헌정회는 신원증명과 검색대 통과 해야한다 용무정확하게..

 

덕수궁 란에 앞서서 말을 한

걱정근심 염려는 덕수궁 쪽에서 발병 되지 않앗지만 이쪽에선 의원회관내 2 층 회의실 행사장내에서

여기서도 무사 함을 바랏지만 결국은 긴장감과 두려움이 엄습하여 오고 행사 마지막 가서

[질고]이겨내기 불가능한 병 도지는 바람에 긴장이 오고

땀 뻘벌흘리며 진정 시키느라 무척 애를 먹고....

의사당 안마당 요편의 사진들 내가 언제 그랫느냐듯 머젓하게 자리를 잡고

근심도 염려도  걱정도 요편에  묻어버리고 더낳은 내일을 위하여!~~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겻노라

고난속에 주님의 음성이 들리듯

희망과 실망이 교차되는 시련의 길목에서

굳게 오! 주여 설 수 있도록 붙잡아 주심 바라네

실망을 희망으로 바꾸고

절망을 소망으로 바꾸고

일어나고 일어서게 하소서

하늘 나라에 발 들여놓는 그때까지

오 주여!

 

 

 

 

 

 

 

 

 

 

 

 

수십억의 막대한 자금이 소요되는데 독도에다가 우정의 종탑 건립을 재미동포 곅획

 

 

 

단하룻동안의 행사중 국회의원은 한사람도 참여 하지 않은 것 같다

독도 피흘리며 지켯던 의용대 어르신들은 실망감이

국회 부의장이 참가하기로 이름이 올려 져 이는데 받같일로 못들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