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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품바 축제에서 군수님과 함께~~~

유덕호 2013. 5. 26. 22:54

 

음성군수님과 함게

행사 당일 매우 분주하여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한다

함께 사진 찍는 행운의 기회는 잘 다가와 주지 않는다

대회 관계에서 주종마다 상금 타는 무대위에서 일등을 가리며

일등주자위에 기념으로 멋지게 군수님과 함께 올려진다

일등 상금 거머 쥐는이와 함께하는 영광이다

 

영광

가치가 진정 무엇인가

보는 안목이요

느끼는 진실이며

신뢰하는 길목임이다

 

예적 글을 모르는이를 이름하여 문맹이라한다

21세기인

작금의 시대엔 컴맹을 문맹자라 부른다

 

21세기의 영광은 컴으로 말을 한다

그영광은 다가가는 힘이며

담을수 있는 능력이다

 

영광의 가치는 함께 하여 줌에서 드러난다

사람의 가치는.안목에서..

 

청각은 무너져 버린 폐허다

무너져 내린 언어는

반파가된 가옥처럼 수리할까 말까

끈질기게 따져 든다

 

청각과 언어는 조화되어서

서로 협력 협조 보조를 맞추어야 하는데 

절제 제지가 안된다

 

서로서로 따로 놀아

느낌속에서 희망을 셈하여 본다

소원은 소원이지만

영원한 소망을 향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