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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무현 대통령님과 녹지원 줄거웠던 한때!~~

유덕호 2012. 2. 25. 00:08

 클린턴42대 미대통령은 케네디35대 미대통령을 백악관에서 마주한후 후에 대통령이 되었다.

그의미를 생각하다가 보니

본인도 [글] 을 이만큼 꾸미고 작성을 하지 못하는 [무능무지] 그자체였다.

[고] 노무현 대통령을 만난이후로 변화의 틀을 탔다.

미 합중국의 대통령 케네디35대 클린턴42-의 인연처럼....

무능 무지는 벗어버리고

온갖 시련과 험악함에도 신앙으로 우둑서서 오늘이 있음은....

 

 

맨뒤우축 한분 지나 우리

찬반은 항상 역사에 존재 한다.

 

좋음이 있으면 싫어 함이 있

미움으면 사랑도 있는것

 

찬반이 엊갈리는 세계에서

역사의 한길목 임에는 틀림이 없다

 

 진실과 거짓이 엉켜서

좋아하고 지지한다 해도

역사의 현장에 서는 것은 아니다.

 

만남 아님 인연 사람 마다 느끼지만

내 가슴에 고요하게 두손을 얹으면서

 

내 걸어온 일생을 뒤집어보니

맨 아래 줄비하게 넗여진 작품에

 전능의 하나님 한분의 이름을 떠 올린다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이요

[딤후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