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42대 미대통령은 케네디35대 미대통령을 백악관에서 마주한후 후에 대통령이 되었다.
그의미를 생각하다가 보니
본인도 [글] 을 이만큼 꾸미고 작성을 하지 못하는 [무능무지] 그자체였다.
[고] 노무현 대통령을 만난이후로 변화의 틀을 탔다.
미 합중국의 대통령 케네디35대 클린턴42-의 인연처럼....
무능 무지는 벗어버리고
온갖 시련과 험악함에도 신앙으로 우둑서서 오늘이 있음은....
맨뒤우축 한분 지나 우리
찬반은 항상 역사에 존재 한다.
좋음이 있으면 싫어 함이 있고
미움 있으면 사랑도 있는것
찬반이 엊갈리는 세계에서
역사의 한길목 임에는 틀림이 없다
진실과 거짓이 엉켜서
좋아하고 지지한다 해도
역사의 현장에 서는 것은 아니다.
만남 아님 인연 사람 마다 느끼지만
내 가슴에 고요하게 두손을 얹으면서
내 걸어온 일생을 뒤집어보니
맨 아래 줄비하게 넗여진 작품에
전능의 하나님 한분의 이름을 떠 올린다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이요
[딤후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