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바 작품 심사 장에서
거의 출연된 작품은 체육관바닥 80%은 차치 한다
1차 전문가들에 의하여 걸러지고
2차 전문가에 의하여 다수결로 심사 한다 작품 순위를 결정한다.
사진속의 글 내용처럼
겨우 3만원가지고 뛰어 들어서 멍하니 구경만 하는 꼴이다
고성능 최고의 성능이 좋은 것과 경쟁을 하기엔 그저 그냥 횽내를 내는 식이며 따라 죽는시늉이라도 하는것같다.
그래도 한가닥의 기대는.... 무참하게 짓밝혀지듯 하다
비록 다 탈락하였지만
그래도 선정된 작품들 뭇지 않게 결과를 얻은셈이다.
내 담은것은 내것이니까 내 권한을 내가 행사한다.
늘 오고 가는 길거리에 나와 함께 동무를하면서 그쓰라림을 재미 있게 표현을 하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