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이 남는 홍익 어린이들.......
제일 작은 막내 태미동생인지 눈물 글썽 글썽 그건 알지 못하여서 그런것이란다.
한독 박물관에서 그리고 식당안에서 그런 눈물은 아직 알기엔 어려워 한것이지 잘알게 되면 눈물은 글썽 하지 앉는단다.
앞으로 잘배워 언젠가 이아저씨와 마주 칠때가 되면 커서 약한 어린이가 되지 말고 잘배워 강한 어른이 되어라.
태미는 누나로서 동생 옆에 두고 정 뜸북주는 것 잘배워서 누나로서 앞으로도 동생을 위하여 그렇게 할수 잇기를 기도 한다.
세미 어린이는 박물관에서 침찌르는것을 겁먹어 하는것 같다
다른것은 잘해도 먼저 자신을 찔러 봐야 마음의 고통을 알게 된단다.
내가 먼저 느껴야 다른것을 느낄수 있단다
원장님의 칭찬 처럼 홀륭한 사람으로 성장을 기원하며 아빠와 함께 달리는것 줄겁고 행복 햇으리라 여긴다 아빠와 함께 뛰는 모습
출발지점에서 2킬로미터 산업도로위에서 지나가는 모습 감동도 온단다. 잘배워 좋은 사람 되렴 나라에 필요한사람.....
승호는 값진 상패 돈보다더 귀한것을 얻은 것이란다 돈은 쥐엇다가 날라가지만 이름이 새겨진 상패는 죽어도 남는것이 자랑스럽단다. 앞으로도 열심이 배워 더낳은것을 위하여 부지런하게 배우고 노력하여 새겨진이름 처럼 반짝 반짝 하라.
부모님 말씀도 잘듯고 나라에 필요한사람이 되어라.
홍익어린이들 그날 모두 수고 하셧습니다.
내가 보고 느낀 세글도 홍익 어린이들에게 하는 말처럼 똑같이 칭찬이 새겨 지길 이후에도 원한답니다.
그날 마지막을 함께 하지 못하여 아쉽다마는 사람 살아 가는 과정이라 될때가 있고 안될때가 잇으니까 아쉽움임은 어절수 없고....
이 아저씨에게도 당시느꼈던 글감을 만들어 주지 아니렴!~~~~
특별히 답답함은 오죽 하거니와 마지막 식사때 왼쪽 다리에 칭칭 감겨진 무거운 철제링 그모습은 옛적에 지하감옥의 죄수가 쇠줄에 매여서 징벌 밭는 그런 모습이란다.
대퇴부 뼈가 뿌러져 수술 날짜를 잡기 위하여 임시로 해놓은것이란다. 이것 달기전엔 50킬로나 되는 무건운 쇳덩이에 매여서 누어 있자니 등이 타들어 가는것 처럼견디기가 힘들어.......
수술 날자를 고대 하여도 10번이나 넘는 피검사가 수술 불가능하여 기적적으로 뼈가 붙어 버련단다.
다리의 불편함은 조금 잇고 [손실과 고통을] 감수 하면서 변함이 없으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 하면서 신앙을 증거 한단다
조금이라도 말할수 잇다는것에 행복함을 느끼면서
원장님의 열정에 감사하고
나는 알려주고 길을 인도 한 역활 밖엔 한것이 없단다.
쓰는 글이 배워보지 못한 글이라 모든 면에서 힘들고 어려움은 서너배는 따른단다.
기초 단단 하게 새기고 정규 학교 다녓더라면...
작품들 중에 반은 보이고 반은 집안에 잇고
그건 모든이들에게 다가가서 대화을 열려고 하는것이란다.
그냥 펼처 놓고 장소 비우는것이 아니라 대화로 다가 가는것이란다.
그날 함께 하여 주신 부모님들게도 감사 드리며....... 홍익 어린이들 파이팅 외처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