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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희망인 어린이들!~~~

유덕호 2024. 9. 12. 22:00

손자는 노인의 면류관 

아비는 자식의 영화니라 잠 17.6

 

아마 손자들의 자라가면서 재롱은

노인의 머리에  들어 쓴 귀한 보석이다 

어린이는 어른들의 스승인  면류관

 

아직 세상에 물들어 잇지 아니 함으로

세상에 물들어 있는 이들의 머릿속으로

새로운 면류관으로 자리를 차치하기에 그런디

 

하나하나가 머릿속에 빛나는 면류관처럼

노인의 얼굴을 빛나게 만들어 주기에 그런디

 

귀여운 재롱은 오늘내일의 희망의 자리매김은

어린이가 없는 곳은 역사에서 살아지고 지워지니

있어주어야 귀한 면류관이다

 

내 있는 지금 안에서 외손주들로 태어 나서 고맙다

더욱더 가깝게 할 수가 있어서 아주 좋은 것이다

 

내 병든 고집만 가득하던 나는 

내 청각만 보고 세상이 싫어졌던이는

지금을 접하는 깨달음을 보고 눈이시럽다

 

믿음 이란 상상이 아닌 마주침인 것을

험 한 불신의 장벽과 진을 마주 한 것을

그 가로막은 장벽을 과감하게 돌파하는 게 믿음

그 믿음으로 내 어려움을 깨버리고 지금을 마주 한다

 

간혹 살다가 어려운 난관을 받아주는 손주들

재롱 둥이들의  와그작 하는 일에 시름을 달래며

집구석은 오가는 일에 난리가 시작의 생체기다

 

아이들의 거친 강온은 우리네 

눈귀입 후각과 촉각을 자극해 주어 건강을 주고

구석을 흔들어 생동감으로 건강의 기를 연장시킨다

 

가정의 기쁨이 주어 지는 것은 손주들이다

손주들의 자극적인 행동이

슬픔을 일깨워주고

웃음 기를 달아주고

건강한 가정을 이어주고

단체를 만들고 국가를 이어 준다

 

어린이 없는 산촌 어촌학교는 무너지고

유치원도 무너지고 교회도 무너지며

한 국가도 역사에서 종적을 감추고 살아진다

 

무엇보다 어린이를 사랑하여 주신 주님

웅성 웅성 거리는 틈바구니에서

아기들이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하셨다

 

후에 성령님으로 

네가 어려서 성경을 알았나니라고 질문하신다

복을 받는 일이 어려서부터 진행되며

어릴 때 습관화 되면 버릇이 70까지 간다 

 

세대를 너무 많이 뛰어넘은 이들은 장래가 약하다

이익도 유익도 별거이고

자기 앞가림 밖에는 못하는 처지가 된다

 

어린이들이 커서 희망을 나눔은 장래가 있어

그게 내 장래 이기도 하며 미래다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손주들 우린 가는 길을 따라 가지만

나희들은 희망이 많은 거란다

너희들 보기까지는 우연이 아닌

인고가 가득한 험난 한 길이었단다

꿈엔들 알았을 까 지금을!~~

내 어릴 때 눈앞이 캄캄하여 한치도 앞이 없지만

부여하여 주신 믿음의 선물이 오늘을 만들어

오늘의 기쁨 내일의 행복을 그려 본단다

앞으로도 더욱 챙겨 주실 주님을 바라보고

과거를 생각하니 오늘이 보이고

지금을 생각하니 내일이 보인다.

과거를 보는 게 복이고

오늘을 보는 게 복됨이고

내일을 그려 보는 게 행복이란다"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온전케 하시는 믿음의 주요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님

그 이름 예수그리스도

예수는 구원이시다 구원자로 오시고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기름 부으신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로 계신 분

그런 분 이런 분이 함께하여

손길이 영복으로 축복하시길 원하신다

영원히!~~~

그 부요함을 측량할 수 없는 나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측량할 수 없는 이는

지금 것 살아온 경험에 비추어서

그러하다고 확신을 가지고 글을 써 본다

 

못 배운 문맹이지만

귀가 꽉 막혀 있으나

서툴러도 이만큼이라도 알게 되고 여기 것 이름은

천지 만물이 시작되고 인류 디딤을 보여주는

성경의 역사의 힘이요. 능력이다.

 

모두에게 고맙습니다

못 배운 이의 글인데도 사랑하여 주시는

님들 감사드리며

모두에게 고마움을 드립니다

 

내 자랑도 내 영광도 아닌!!!

허물과 죄악 가운데서 건져주신 하나님

그분에게 영광이라면 못할 일이 뭐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