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니라.
하나님이 그의 외아들을 사람의 형상을 입혀 보내신 분 예수 그리스도 시라.
구약의 열의 계명은 하나님을 부르는 백성에게 지키라 주신 계명이요.
예수 그리스도가 오심은 만인에게 그를 믿는 이에게 주신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이라"
지키라는 게 열의 요구이고, 사랑하라는 게 둘의 요구다.
구약때나 신약 때나 변함이 없는 계명 이지만 사랑이 첨가된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을 하고 이웃들을 사랑을 하여라.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이며 진실된 가르침이시다.
하나님을 사랑을 하고 이웃을 사랑을 할 줄 아는 이는, 지켜 가면서 사랑을 준행한다.
코로나의 19 역습
듣지도 보지도 못한 코로나의 역습은 세상을 뒤흔들어 놨다.
그증 집단적으로 교회가 너무 관여를 하므로 낮 뜨거운 기사와 댓글이 달림으로 좋은 소리를 못 듣고 저주 소리
교회가 간여할 때마다 슬프고 아픈 소리를 뜰때 마다 댓글이 쓸여질때 뼈 아프게 듣는다.
선량한 기독교인들 까지도매금으로 욕을 얻어먹는다.
세상에서 소금과 빛이 되어야 할 교회인데 몰지각한 사이비, 이단, 그리고 정통도, 다수가 포함되어 지탄의 대상이 되었다.
세상에서 손가락질받는 것은 믿음과 신앙이 빛나 간이들의 모든 책임이다.
죽기 위해 난 이성을 읽은 사람들의 최악의 발악이다.
예수께서 탄식하신 그 사람 유다 은전 몇 잎에 스승을 팔아 먹은 유다를 가리켜 태어 나오지 말아야 했을 사람인데......
있어선 안될 이들 하나님 이름에 욕을 되게 하는이들.....
경은 축복만 가져오는 것은 아니다.
잘잘못 사용하면 저주도 파멸도 함께 온다
낮에는 구 룸 기둥 밤에는 불기둥으로 보호하시고 감싸 수진이는
애급에 열 가지 능력을 보이시고 열가지 재앙으로 두덮으신이의 역사도 보이신다.
믿음 없는 원망과 불신으로 젖과 꿀이 줄줄 흐르는 약속의 땅을 밝아 보지 못하고 광야는 불순종 하는이들 그들의 무덤이 됐다.
이 시대에도 그런 이들의ㅡ후예가 남아서 반역을 꿈꾸며 복음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악행으로
빛의 역할을 어둠으로 소금의 역활을 맛없이 버려진 소금으로 만들어 버렸다.
이런 이들에게 화 있을 진저
예수님의 음성이 들리는도다.
사랑이란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고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하나님의 본질을 알아 가는 게 그분을 사랑함이요
이웃들을 알고 서로를 위해 화평이 이웃을 내 몸처럼 하는 것이 사랑이 아닐까
믿음은 나무의 뿌리요
소망은 몸퉁이고
사랑은 꽃과 열매라
너나 할 것 없이 진실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작금은 방어와 변론으로 방비를 해야 한다.
전도는 힘들어져 계시록의 교회 처럼, 유럽의 교회처럼 살아진 그런날을 기다리고 있는지 모르겠다.
돼 먹지 못한 신앙의 불량배들 그들과도 참 신앙을 지키기 위해 싸우며
불신과도 싸워나가며 진리를 수호하는 것이 지금 할 일이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한다.
순수하고 아름다운 복음을 전하는 것이 교회의 의무인데
악성 코로나 19로 인하여 감염을 막지 못하여 되레 감염으로 모든 이가 두려워하는 바이러스를 퍼 날라 사회악이란 오점을 뿌려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될 오염을 시켜 하나님의 영광이 많이도 가려져 버렸다.
세상의 온갓 죄악이 하늘에 사무쳐
6000년 전의 노아 홍수 같은 아슬아슬한 위기 앞에 들어선 것 같다.
공의와 정의를 사랑하시는 이의 진노는 선악을 가리지 아니하고 세상에 부어져 한결 같이 모든 이가 그 고통을 겪는다.
슬기로운 자는 재앙을 보면 숨어 피하여도 어리 섞은 자는 나아가다가 해를 받는다. 한글 잠 22
조심성 있는 사람은 위험한 일을 만나면 자기 몸을 피하지만, 미련한 숙맥은 그것을 보고도 계속 걸어가다가 마침내 화를 자초하고야 만다. [현대어 성경 22:
슬기로운 사람은 재앙을 보면 숨고피하지만, 어수룩한 사람은 고집을 부리고 나아가다가 화를 입는다. 새번역 22 :3
믿음과 신앙의 길에도 언제나
슬기와 어리석음
조심성과 미련함
진실과 거짓은 들어 나오기 마련이다.
슬기롭게 재앙을 보는 이와 어리섞은 고집부리다가 당하는 이를 논하여 준다.
이 시대에 사이비와 이단 그리고 정통도 빗나가면 "해"와 "화"를 당한다.
각처에서 일어 나는 재난의 시작은 이미 예고되어 있지만
앞으로 내 앞에 나 모든 이에게 다가올 장막[죽음] 들림 [살아서] 두 가지 중 단 한 가지 어떠한 경우가 될지는 모르나,
믿음의 주요 신앙의 주님을 영접할 수 있는 은혜를 바라다보는 것이다.
믿음의 방패를 들어, 쏘아대는 화전을 방비를 한다.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다 엡5:9 맘 품고....
코로나19 얼른 줄어 들고 종식되어 일상이 회복되어 공의와 정의가 넘쳣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