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시한부로 살아서 가는 인생들!~

유덕호 2020. 10. 31. 06:10

맨드라미

시한부

일정된 시간

우리의 수명은 잘 살아도 팔십 넘어

그래도 모든 이가 팔십으로 보장된 것은 아니다

 

누구든 오래 오래 살고 싶은 욕구다

인건 인간의 욕구 일뿐

자연과 재해는 너나 안 가린다

 

태어나자마자 낙태로 죽고 눈뜨자마자 빛 보지 못하고

태어나서 기아로 사망을 하고

일정부분 자라서 질명과 사고로 사망하고

전쟁으로 총칼에 숨을 거두고

예기치 못한 자연 재앙으로 엎어져버리고

세상은 인간에게 너무 잔인한 것과 같다

 

신은 세상을 창조 하실 때 보기에 좋았더라고 지으셨으나

인간은 많은 꾀를 내어 악으로 기울어져 꿰사한이 가 많아져

지으신 이를 한탄하게 만들어

인류의 행복권을 모두가 박탈 되게 만들었다

 

한대를 멸족시키고

각족 속이 죄악이 넘쳐 나오는 것을 불로 덮어버리셨다

먼 역사의 세계

 

시한부

너와 나 없이 마지막주는 기회

모두는 이아래 있을 거다

 

정해진 시간이 있고 예기치 못한 시한도 함께

우리 모두에게 앞에 서있다

 

좋음도 싫음도 일시 적으로 가는 것

이것이 좋고 저것이 좋다

 

여기서 조금 피하고 저기서 덜되게 하나

사람으로선 막을 대 안이 없다

 

보람되기 나름이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피하는 것 막는 것일 뿐

진실을 알려 줌이 전부다

 

글자 그대로 빠진 것 하나 없는 천국과 지옥

우리들은 세상에 살 동안 집접 간접 경험을 한다

잘되면 천국 같고 안되면 지옥 같음을 겪는다

 

닭 계란은 3개의 물질로 구성되어 있어

노른자 흰자 껍데기

우리도 영 마음 육체가 어우러져 있다

 

흰자는 노른자를 감싸고 껍데기는 둘을 감 싼다

우리 육체도 마음을 감싸고 마음은 영을 감싼다

 

내 영혼이 잘되느냐 내육체가 잘되느냐

시한부로 남고 반드시 그대로 된다

 

시한부 같은 인생 시한부 같은 신앙

사람들에 칭찬받을 일보다 하나님께 칭찬 얻을 일들을 더 사모를 한다

 

믿음과 신앙의 선조 들은

하나님께 칭찬 들을 일들을 사모하다가 잠들고

십자가의 모짐의 길을 걸었던 이들

성경 속의 빛으로 남아서 빛을 발한다

 

시한부로 살아서 가는 우리네 인생 들이지만

하나님께 칭찬 얻을 일들을 소망을 하며

하늘이 축복을 하여 주시는 지혜의 영감을 포착을 한다

 

 내 이익 남의 유익을 위하여

쓴다는 힘듬을 감수를 하면서 사람의 장래를 예언

학력이 없어 학식이 없는 이는 글이 버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