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과 즐거음을 끌여들여 사랑을 하자
누군가가 해 주는게 아니라 자신이 만들어야 한다.
기도 속에 들어 가면 행복에 도취되지만
기도에서 나오면 안되는 세상이기에
기도 안에서와 기도 밖에서 차이를 굉장하게 느낀다.
기도 안으로 들어 가면 내마음의 천하가 되고
기도 밖으로 나오면 힘있는 세상의 눈치를 봐가며 찔금한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음에서 감당을 해 내지 못하는 장벽에 막혀 버린다.
인생은 매일 매일 생각과 싸음이다
행복도 불행도 생각에서 느끼고 결과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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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도 슬픔 도 나자신에게 속한다
울음이 오기전 웃음을 찾아야 하고
슬픔이 오기전 기쁨을 매맨져야 한다
오늘의 기쁨속에 내일의 슬픔이 찾아올지언정
슬픔이 넘보지 못하는 갑절을 만들자
오늘의 즐거움 속에 눈물이 끼어들 진정
눈물에 잡혀 삼키지는 말자
눈물도 슬픔도 마음에 묻어두고
기쁨에 일어나고
즐거음에 기뻐뛰자
정상 적이지 못한 사람의 굴레에서
달려 온 길은 온갖 까시발길
넘어지고 자빠지고 쓰러지고
이런 일들이 발생을 할때 마다
두 손으로 가슴을 움켜쥐고
눈물만 울컥울컥 삼켜야 했다
예수님의 사랑을 알았기에
사람들은 금방 숨넘어 간다던이가
지금 것 올곶게 버티어 있다
들여다 본이들은 안타 가음을 자애내고
본이와 보지 못 한이들 사이는
하늘과 땅 차이라네
그런 그이는
50년의 세월이 탐탁치 못하였지만
꾸준히 사랑을 이어서 만들어 간다
세상 물정 모르던이는
10살 조금 넘어서 청각과 함께
머리가 우둔함과 미련으로 판정 되었지만
신앙으로 둘둘 둘러메고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힘입어
더 낳은 가치창조를 위하여 정진하고
밈음과 소망의 봉우리를 터트린다
믿음 소망 사랑
그중 제일은 사랑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