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죽으나 내일 죽으나 죽는 것은 일반인데"
무조건 천수를 누리기 보다는 산다는 의미을 찾음이 더 가치로운거다.
오늘이 있다는게 기적인지도 모른다.
평범함을두곤 말을하고 싶지도 않지만 남들이 느끼기 힘듬 고민을 않고
그럭 저럭 버티어준 그게 모자라지 않는다.
질고로 인한 눈물과 고통은 정상의 사람이기보다는 사람의 그림자를 쫓는거와 같다
사람의 뒷끝을 잡고 견디어 낸다는 것은 산다는 의미를 찾아서 발버둥을 친다.
이생이 있으면 내생이 있음으로......
가치 정신은 내생으로 가는 것이다.
아무리 세상이 눈에 들어오고
아무리 세상이 귀에 들어와도
만족도 없고 채워짐도 없다
좋은 볼거리
좋은 가창소리 요란한데
하나의 인생이 팔십년이다
팔십년을 열어놓고 팔십년이면 닫는다
천년 만년 보고듣고 싶은 우리네 욕심
신은 허락을 하여 주시질 않는다
성서 초기 영원이라는 행복을 떠나
900년이라는 연세가 붙고
나날이 깍아져 인생 수명이 80으로 줄었다
지구 역사 비례와
인구 번성 나이 비례는
80이 900으로 오르고 900이 80으로 내려와
맞다 안맞다를 따지지는 못할거다
우리들의 영원한 처소는
범죄로 쫓겨난 에덴 동산이다
믿음의 조상이라 이름 지어주신이는
하늘의 별을 보아라 하시고
거듭 말씀을 하신이는 위엣것을 찾으라 하신다
십자가 완성후 마지막 예언으로 주신이는
귀가 잇는이들은 성령의 음성을 들으라 하시니
잠시면 보고듣는 것도 살아지고
모든 것을 다 내려 놓고 가야 한다
벌거벗고 왔다가
세상의 어떤 것도 가져가지 못하는 빈손인생
영생이란 마음만은 들고가면 좋겠다
내세의 행복을 새기고
영원이란 확신을 가득채우면 좋겠다
가치 있게 산다는 것이 바로
그분의 나라에서 영원히 그분과 함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보이게 느끼고
들리지 아나하는 곳에서 들리게 느끼고
맛 못보는 곳에서 맛 을 느끼고
내 목숨이 붙어 있을때
최선을 다해 힘과 가진 능력을 소비해야 한다
다음 기회는 없다
지금 있을때 팔닥팔닥 뛰어야 한다
무시무시한 코로나19 바이러스 역병을 겪고 있는 국민에게
이겨 내시기를 응원을합니다.
불안과 공포에 떨며 두려워 바같출입도 모임도 안되어
온국민 모두가 힘듬니다
감염 철저히 예방하시고 정보에 귀를 기울이며 협조하시고
모임도 지나갈때 까지 자제하시고 감염을 조심합시다.
걸린 분들은 조속히 괘차 하시고 떠나신 분들에 조의를 표합니다.
일상으로 빠르게 희복 되기를 구하며
이때즘 최일선에서 수고 하시는분들에게
감염의 위험에서 지켜 주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을 드립니다.
코로나19 바른 퇴치를위하여 힘써 주시는
모든분 수고 하시고 고맙고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을 응원 합니다
우린 이겨 낼수 있읍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