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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곡 세연 철박물관 전경들: 돈 그리고 기계들~~

유덕호 2020. 1. 3. 10:33

 

 

 

 

 

 

 

 

 

 

 

 

 

 

 

 

 

 

---음성 감곡 철 세연 박물관---

 

"돈 그리고 과학 기계들"

 

진일보한 과학들 좋은 것은 좋은 거지만

인간의 편리성 뒤에는

기계 앞에 인간의 능력은 속수무책 같다

 

그 편리와 안 연함 뒤끝에는

눈물과 피를 토하듯 한다

그런 게 오늘날 현대

 

인간은 점점 기계의 포로가 되어

설자리가 좁아지고 밀려 난다

 

그 편리함 속에 숨어든 악마

한쪽에선 기쁨을 주기도 하지만

다른 한쪽에선 피눈물 흘리게 한다

 

쓸 것 있는 이들이 겐 좋은 것이지만

없는이들에 겐 악마와 같다

 

나도 기계의 힘을 빌어 이러다 보니

좋기는 좋다만

여기저기 아우성에는 힘들다

 

기계에 의하여 인간의 일터는

그저 그냥 밀려나고 쫓겨난다

 

오늘날은 기계가 세상을 잠식하며

인간을 조심스럽게 삼킨다.

 

인간이 필요 한 돈이 기계를 만들어 내고

그 기계가 엄청남 힘을 발휘를 한다

 

요즘 돈의 보고인 은행은

편리한 기계가 자리를 하니까

발길이 뜸 해지고 직원은 설자리를 잃는다

 

인간의 과학은 편리를 주면서

슬슬 사람의 마음을 달라 주듯 하나

필경 사망의 길로 인도하는 것 같다

 

돈이 [재물] 하나님의 위치에 있어서

돈이 [재물] 하나님 노릇 하는 세상이다

인간이 그렇게 만들어 버린다

 

성경은 재물을 겸하여 하나님을 섬기지 못한다

돈을 사랑하는 게 일만 악의 뿌리라는 것을

 

돈 없이 내발걸음은 움직이질 못한다

그러나 돈없이 마시고 누리는 공기와 자연은

돈도 기계도 줄 수가 없는

하나님이 거 저주 신 선물이다

 

자나 깨나 내 인생은 주님을 찬송하며 찬양할 것 외에 없다

살아 계신 하나님은 돈보다 비교할 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