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우리들"
우리는 모두가 소중 하지만
욕심의 첨가물이 들어서면
으그러 지곤 망가진다
욕심이란 더 크고 더 많이
가지고 취하려는 것이다
우리는 항상 욕심이란 열차를 타고
욕망의 정착지로 길게달아 끌고간다
뭔가가 손에 들려 채워지면
닭모이주듯 대장장이의 망치 휘두르듯
두개의 본성을 가지고 있다
행복은 누구나 원하고 바라는 것
나 자신의 행복을 원하면
타인의 행복을 빌어야 한다
줄수 있는 육중한 망치가 아닌
가벼운 모이라도 뿌릴줄 아는 너그러움
가진것이 없더라도
지극히 작은 것을 사랑하자
사람마다 담긴 그릇이니
어떤 그릇이 되어야 마당한지 생각할 문제다
악행을 쏟아 내고
선행을 흘려 내며
각 사람의 문제로다
신앙인이건 비 신앙이건
결과 대로 만들어 진다
나도 사람으로서 신앙으로서
선을 잡고 악을 떨쳐 내기란
몰려들어 오는 거친 환경을 이기느냐다
육중한 망치 휘둘진 못하여도
작은 씨았이라도 뿌려보자
최선은 아니 될지라도 차선이라도 힘내야 겠다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믿고 신앙인이 된 우리는
한충 이글속에 들어서길 더 원한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이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 한이는 큰 것에도 불의하다눅16:10
인류 행복의 주인이신 이는,
한자 한자 짜여진 복의 그릇을 통해 부어주신다.
충성이란 단어 많아도,
그날 그날 가르치는 단어가 많이도 넘쳐 나온다.
늘 축복하고 행복을 빌어 주는이가 되어주길
내가 아닌 진리를 순종을 함으로 이루어 짐이 될 수 있기를 소망을 합니다
주님께 순종이 복의 근원이며
그분의 복의 흐름이 순종을 통해서 이어지기를 고대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