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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믿음 덜된믿음 가짜믿음!

유덕호 2019. 5. 8. 06:22


"보배로운 믿음과 어리섞은 믿음"

근자는 약진이고 후자는 정체이다.

보배는 온갖 역경을 통과해야 그값이 되는 것이다.

돌뎅이에 밖힌 순금은 순금일뿐 보배로 만들기 위해선 우선 돌이 뭉개져야 하고

산산 조각이 되고 가루가 되어 물기로 쓸어내 버리고 금이 옹집되어 첨가된 수은으로 결집시켜

풀무 불에 녹여 순금을 정금의 보배로 탄생을 하게 한다.


믿음도 이런 과정을 걸치는 것이다.

불 같은 시험들 신앙에 들어서면 생각지 못하고 뜻하지 못하는 일을 겪는다.

불 처럼 뜨겁다 몸과 마음을 지옥불이 나와서 태우듯 태워버린다. 


어리섞은 믿음은 희망이 없다.

믿음으로 내디디기에는 근시안적으로 어둡다.

믿음은 멋대로 하는 신앙이 아니다. 순서가 있다. 오름의 순서가 적용된다.

앉아서 먹으려 드는 믿음은 남이 베픈 어색한 잔치만을 탐하는 것 스스로의 노력을 걷어차 버린다.


성겨속의 시대와 지금의 시대와는 판이 다르다.

복음서가 만들어지고 편지가 만들어 전하여진 그시대 성도는

성경이 그들 손에 쥐어지기란 얼마가 될지 모르나 불가하다.

사도 시대에 사도들과 함께 한이들 얼마나 복음에 접하엿는지

양피지에 붓으로 써내려온 편지들 가지고 다니기에는 얼마나 힘들고

그 무게감과 수량감에 못견디게 하엿을 거다. 오늘의 시대에 우리들과 같지는 못하다.

신앙의 노선은 같은 길이지만

그무거움과 가벼움은 다르다.


종이 인쇄 기술의 발달과 컴프터의 기술의 발달로 많은 정보를 접한다.

우리가 보건데 게으름 같고 금벵이 같앗던 그때 사도시대는 사역이 매우 느리지만


지금의 시대는 번개가 번쩍임 같이 무섭도록 빠르게 돈다.

지식은 무섭도록 빠르게 전파되어 각종 사건사고를 들여다 보고

종교인들의 허망하고 무식하고 죄악과 부정부패와 됨됨이를 들여다 보는 막강한 힘이있다.

말을 하는 이의 인격과 언행이 그대로 노출되어진다.

"진짜믿음 거짖믿음" 말을하는 결과 그대로 속내가 까발려 져 버린다.


믿음은 오름의 단게이며 상승하는 오름이다.

1단게 믿음

2단계 소망

3단계 사랑

믿음 소망 사랑 고전 13장이며

비슷하고 함께가는 벧후 1:5ㅡ

믿음,덕,지식,절제,인내,경건,형제우애,사랑을 공급

덕에서 형제 우애까지는,소망을 가르친다.

우리의 노력을 필요로 느끼게 하여 주시는 나무 몸퉁이다.


믿음은 뿌리이고

소망은 몸퉁이고

사랑은 꽃과 열매이며 잘익은 과일인 것이다


우린 일생을 살아도 이렇게되어 가야하고 죽을때까지 길을 배워야 하니

게으름과, 나태, 안일은, 멀찌기 치워야할 악이요. 악업의 지름길인 것이다.

"멸망의 길은" 한도 끝도 없이 우릴 유혹하고 시험을 한다.

육신의정욕, 안목의정욕, 이생의자랑, 믿음의 최대의 적이다.


생명의 길은 언제나 좁다. 육신의 절제 육체가 제재밭는다.

진하게 핀 꽃이어라

탐스러운 능금이어라


봉우리가 있고

활짝 여민 꽃이어라


덜익은 열매가 아닌

잘익고 맛좋은 열매 이어라


뿌리 같은 믿음은

하나님의 진리를 빨아 들이고


소망은 몸통같이 커지는 것

튼튼하고 단단하게 철갑을 위두름 이어라


사랑은 꽃이되고 열매가되어

아룸다운 예뿐신부로 꽃단장하고

맛나고 잘익은 탐스러운 과일이어라


사랑은 꽃처럼 어여쁘게 보이는 것

사랑은 동산의 열매 처럼 탐스러워라


가짜 가짜

벨러에 병들고 썩고 탈락하나


진짜 진짜 열매는 익어져야하는 것

새콤 매콤하고 달콤하게

거져 나누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 하시듯

우리도 남을 사랑해야한다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요

큰 첫계명이고

둘째는

네이웃을 네몸처럼 사랑하라.

이두 계명이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라[마 12:37ㅡ40]




열매도 크기에 비례를 한다

열매라 하여도 맛나게 익어가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린다

낙과가 될지 벨레먹은 과실이 될지 익기전 까지는 매우 조심을 해야 한다.

요즘  사람이나 종교나 타락은 부정부패에 있어

부정에 떨어진 낙과가되고 부패에 썩은 과일이 되어 버린이들이 얼마나 많은고

무르게 익어 가야할 기한전에 떨어 질가를 매우

가장 경계해야할 것은 넘어질까를 "조심"을 해야한다

사람이 아무리 깨끗한다 해도 넘어가면 넘어진다

해 맑으며 영원이 존재를 해야 할 조상의 첫아담과하와는 꼬임의 소리에 들어 가는 순간

고귀함을 읽어버렸다.

크면 클수록 더 좋은 것이다

크면 클수록 나눔이 풍성해진다

열매도 많고 커져야 많이많이 달리고 맺어야 한다.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요 15:8


귓속으로 느끼지 아니하고 마음 속으로 느끼기에

내모습 이대로.....

그래도! 들어서 볼수 있는 소망이여 오라!

일자 무식한이는 청각이 잠금 상태에서 내속에서 역사의 길을 터주신이의 뜻을 따라서

뜻을 찾으려 마음을 기울인다.

늘!~~~~

진짜 믿음은 온갖 고난을 감수하고

덜됨은 안일과 게으름이며 뜨겁지도 차지도 않는거

가짜는 결국은 모두 거짓으로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