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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회관내 [세계뇌전증의 날] 기념식 공청회.

유덕호 2019. 2. 15. 09:28

달려 달려 음성 금왕을 출발하여 중부 고속도로를 따라서 강변 도로를 달려 국회의사당 뒷면

둔치 주차장에 주차하고 의원 회관에 진입하여 신원 확인후 의원 회관에 들다

너무 이른지 2시간 빨라, 그안에 여기저기 둘러 ......

가보기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힘겨운 보호자의 권리를 위해....

뇌전증은 크든 작든 발작의 순간 장소가 어떻냐에 따라 경상, 중상, 생명 까지도 매우위험하니 조속회 법이 정비되어

이른 시일내 빨리 혜택 받기를... 

[민주당] 오제세, 이종걸, 남인순, 김병욱,

[한국당] 신상진, 박임숙,김세연,

[정의당] 심상정,윤소하,

의원님들의 주최로 의원 회관 강당에서


국회 공청회에 참석하신 외빈들

잠자는 이에겐 권리가 보장되지 않는다.


환우 가족으로서 힘들때 마다 얼마 지원 해주는냐고 안타가움으로 묻기에

겨우 복지금 4만원 그것도 오가는  경비와 약값에 나간다

지원 없다고 두털두털해도 소용도 없다.

국민 권리 보장 받기위해 깨어나야 한다.

환우에게 가장 필요한 검사장비가 너무 고가라서 국가가 나서 주지 아니하면

복지장비 혜택 받기란 어렵다.

세계 경제 10위 대국이라면 이건 너무한 생각이 든다.

단 한대도 없다는 것은 너무 의료 후진국 수준

환우들의 힘든 실정을 인식 못하는 사회의 비정한 복지

저도 그한 가정으로서 무겁고 비통하다.

겨우 자기공영상MRi 확대해도 뇌기능 검사 효율없음

오직 환자 검사에 필요한 진단장비 뇌자도[MEG]와

수술 장비 갖추려면 최소한 비용이 한대 구입가가 50억.....

같은 국민인데 국가가 신음소리 들어 주지 아니하면 누가 도와 줍니까.


다행히 의원님들이 귀기울여 주시고 법성립위해 나서 주시니까

희망은 있나 봄니다.

꼭 이루어 지기를 기대를 하며 희망을 합니다.

저도 두손을 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