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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 향해 가는 첫걸음

유덕호 2019. 2. 10. 21:08


백야리 목원 목공예 앞광장

함께 천국에 갑시다

천국의 길은 '하나인데 둘' 그건 아닌데

가상으로 지어낸 수두룩함 보이는 사물과 인물따라 만들어진 신이 얼마나 많은고

사람의 눈은 언제나 캄캄하곤 어둡다.

저마다 마음따라 생각따라 자기속에 신을 세운다.

말려들면 그에 평생을 지배를 받게된다.

평생 신의 마음을에 물들이다가 그 끝은 허망으로 간다.

학자도 아닌 내가 뭘 알기나 할까.!

왜 함께 천국에 가자고 말을 하는지 생소 하지만 그만한 이유는 충분하다.

처음을 읽으면

천국이 보인다

하늘이 어떻게 땅이 어떻게

처음의 줄거리따라 살펴 봄은 그 줄거리 속에 뜻이 있을 거다.

우린 첨을 잊어버리고 신앙을 논할 수가 없다.

아주 먼 오래전 과거의 일들이지만 과거는 생동감을 언제나 느끼게 한다.

역사의 중간 중간에서 필요시마다 등장 하시는이를 눈여겨 깊이 생각을 하는 것이다.

전에도 계셧고,

지금도 계시고,

이후에도 계실,

다시금 오실이,

그분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믿을 것외엔 없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 하시니라.

만물의 시작이 처음과 나중됨의 신앙의 첫걸음이다.

과거의 길에서 ~~~현재에 서고~~~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내다 본다.

과거가 보여야 미래가 보인다.





충주 조정경기장 조각 공원에서

백야 리 조각광장

충주 조정경기장 조각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