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글 내다보니
인생은 낙서장이라는 말이 실감이간다
자동차는 연료가 없이는 굴러가지 않는다
인생도 하나의 작품이 되면 동력 [생각]을소진시킨다
연료가 소진을 하면 새로 보충을 하는 것 같이
길을 구루는 바뀌처럼 인생도 다를 바가 없다
그래야 인생이 굴러간다
밤이면 밤마다 꿈을 그리며 구룸을 더듬더듬거리지만
동녁이 밝아오면 간밤의 화려한 꿈은 공중 분해하여버린다
직장인은 이런 것을 느끼기엔 기계적인거라
그 틀속에 같혀 인생을 땜질을 하는 것같다
인생은 세상을 그리면서 낙서장을 수놓는 그림칠을 한다
쓰고 적고 찍고
빙글빙글 돌아서
어제의 진실이 있고
오늘의 거짓이 되고
내일도 더낳은 것을 기대를 하지만
기대많큼 따라와 주지를 않는다
좋은 것을 보고 좋은 것을 느껴
부지런하게 낙서질 하려해도 보는 진실이 적어 묘수가 안나온다
때로는 시야 앞에 다가온 기회도 잡을 수 없고
내 자신이 많이도 위촉한다
들어서 볼 수가 있고 대화의 기회가 있으면
질문좀 슬그머니 해봣음 좋을듯 한데
그게 안되다보니 백지가 얼마나 많이 남아도는고.....
낙서
세사람을 주인공으로 세웟는데
사람이 끼어드니 낙서가 됏다
불한당 처럼 끼어드는 바람에
내 의도는 빛나간거다
늘 꿈은 좋은 것을
갈망하는밤 밤은 춤을 추듯
환상에 가득함을 않겨
내일의 꿈에 도취되게
꿈속을 종힝무진누비게 한다
더듬더듬
잠 못이루던 깊은밤
해님이 살며시 고개를 내미니
밤사이 낙서만 썻구나
.....................................
꿈이 많으면 헛된 것이 많아지고
말이 많아도 그런거라고 [전5:7]
아!~~~
인생은 낙서하는 낙서투성이인 것을
어제의 생각이 오늘이 오면 고요히 살아지는 것을
꿈이란 실제가 없고 생각속에 들어 왔다간
홀적 떠난다는 것을
그래도 참된 꿈을 위하여 진력을 해보는거다
하나님나라에 온전히 도달을 하면 그건 꿈이 아니고 완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