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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몰염치한 사람들 이래도 되나!~~~

유덕호 2016. 3. 20. 17:33

 빌어먹을 군 관계자들

알면 슬그머니 들어 등쳐먹고

모르면 나몰라라 하고 외면하고

억울 함을 뿌리고 만들어 내는 몰염치한 이들

그들 때문에 도매금으로 선량들이 피해를 입는다

 

지번. 주택. 공시가.

이리옳겻다 저리 옳겻다 하면 일괄성이 없다

간사한 사람 말에 따라 춤을 추니 저게 사람이람..

사람탈을 쓴 악인들

 

 

  강씨 그리고 부친

동네 사람을 맹인 취급 하듯 하는 내용이 역겹다

알고서 아는 사람은 다 아는데 오직 자기네들만 아닌체 한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게 배가아픈가보다

 

1988년 그이전 것은 쏙 빼버리고

285-1번에서 285-2번으로 갈아치우고

그것도 주위시세보다 납득 할 수 없게 올려진 [공시가]것을 내민다

 

이렇게 군데군데 걸레진 한조각 들을 구석구석을 꼬매놓고

쓰레기 속을 방불 한다

옆쪽으로 넓은 들 유실수가 보이지만 수확을 보지 못한다

몇여년간 간간이 대추가 열리지만 썩거나 다른이가 따가도록 방치를 한다

수확없이 나에게 보라고 내가 주인이니 내 맘이니까.

 

나에게 요것 가지고 이익 챙겨 먹는다니

그럼 그쪽에선 뭐가 나오나 수확이 없으면서

그냥 대추나무 심어놓고 군으로 부터 보상금 왕창 챙겨 먹으려고..

그런 술수다

 

이미 당할 때로 당해 할 수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뺏앗아 먹으려고 1988년을 잡고 늘어지니 나도 할말은 다해보는 거다

앉아서 당할 바에 사죽생이다

 

저기 보이는  큰 땅덩어리 과연 얼마의 수입이 나올까

무원 시절 그신분으로 울창한 산림 허가없이 간벌하고

지금은 대추 나무 심어서 보상기회를 노리는 것 같다

울 집도 도로 신설되면 허물리게 된다

 

그 들은 왜 억울하게 이 한편을 만드는지 모르겟다

왜 기존에서 있던 것을 지웟는지 모르겟다

공원은 주변의 지가 귀신 처럼 아는데 이건 뭐야 대처 어떻게 된거야

 

아직 법원 출석편은 안나오고 있지만

또 가서 따져봐야 겟다

 

저놈의 소송장 글을 보노라면 울화통 터진다

 

전에 법원에서 조정시 실컨 뚜들겨 맞았다

한마디도 들어서 볼 수가 없는 본인은 무얼말해야 하나

저항도 해보지 못하고....

 

 

 

10년 넘은 대추나무는  대추 달리건만

수확 안한다

썩어 버리거나 남이 흔들어 따가도록 관심 없다 

이쪽도 한 주택을 허물어 내고 관상수 심어 이득 노리고

길이 들어 서면 거의 돈덩어리 심어놓고 보상금 일지 모르겠다

 

개발이 되는 곳에 유실 수 심어 놓고 보상 댓가 노린다는 것

매스컴에서 많이도 봐와서 느낀다

 

마주 하고 있는 이웃에게 왜이러나

이웃이 아닌 원수인가?

 

 

 

 

남들이 보기엔 누추하고 초라한 그지집

신앙이 싹트고 자란곳

답답한 세상에서

하나님을 접한 경험이 깊게 서린곳이라

비록 몸이 거지같은 가옥으로 둘둘 두르고 하여도

순결함과 진실을 위해

무식과무지를 벗겨준 곳 지금도 추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