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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와 최대의 시련!~~

유덕호 2014. 12. 23. 14:00

벌써 10년이 코앞에

 깊은 시련중에 남는 상처는 휴유증으로 남는다

침상에 꽁꽁 묶여 착고에 매임 받아 꼼짝 달싹 못함은 형틀에 매달림 같다

무거운 쇠줄 벗고보니

뻣뻣하게 굳어져 버린 다리 바로 잡기 위한 재활

완벽하게 치유 되어지지는 못하였지만

절반만이라도 유지함은

새로운 희망을 찾아 부지런하게 노를 젖어 항해 하란 뜻같다

 

실의에 젖지 말고

좌절에 머리 숙이지 말고

다시 일어 서라는 뜻으로 읽힌다

 

무지랭이가 되어 달리다 보니

앞도 뒤도 없이

그냥 달리는 것에 미처서

화근을 끌어 드린 모양새다

 

철떡 깥이 지켜줄줄 알앗던 신앙은

지켜줄줄을  아니하고 모른체 한다

네 자신은 네가 지켜라고....

 

고통의 잠에서 신음 할때

느긋느긋  틈바구니에 들어오신 님은

상한 심령 어루만지시듯 위안을 주신다

 

실수는 실수 였지만

그 실수도 아룸다운 것이다

주님을 품은 믿음은

성공도 실수도 아름 답다

 

다시 일어 설 수 있는 믿음

숨쉴때의 믿음은 끝짱이 아닌 것이라고

하나님 나라에 발들여 놓는 그순간이

믿음의 시작 이다고 한다

 

실망 좌절 절망은 매순간마다 따라 붙지만

믿음과소망 사랑은 붙지못하게 떼어버린다

방어막이되고

보호막이 됨은

성령의 능력이 계시무로서 이다

 

힘들고 어려워도 꼬옥 붙잡아 주실이를

꼬옥이 붙잡는 것이다

오늘도 긍정을 향하여....

 

 

 

 

 

 

 

탈도 많은 한주간

까까스로 회사 바꾸어서 오늘로 연결 하엿네요/

2주간 한번도 들여다 보지못한 인테넷

어두움많이 가득하여

이젠 벗어버리고 불로거님들과 접해 보렵니다

 

어느 불로거 지인님게 1년내내 소식이 없어서 몇여번 끝에서

가냘픈 신음이 들려

몸알이심하게 하니 만사가 귀찬아

일절 소식도 연락도 끊고....

 

이제사 비시시 답전화에 안도를...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