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한파에 후덜덜
반기문 랜드에 이어 광장이 읍내 근처 반기문로 길옆에 세워지다
간간이 눈바람이 휘날려 영하로 기온이 쌀쌀하고...
유엔 사무 총장님들 역대와 현역이 가지런 하게 조형물과 함께
출생지 반기문 총장님 랜드에 이어 기념광장이 조성 되었답니다
광장. 간이잔디무대. 주차장.폐철조형물 야외전시. 농산물 매장. 등등 이랍니다
자라나는 어린이들과 청소년에게 다녀서 보고 갈 볼거리이며 교육의 광장이랍니다
한간의 작품들 탄생
볼거리에 인생 가는 줄 모르겟다
여기저기서 오라 손짓은 많은데
넉넉과 윤택한 행운은 따라오지 않고 발을 묶는다
그렇게 게을럿던가 생각하여본다
부자라고 그렇게는 아니오고
가난하다고도 그렇게는 아니다
하루하루 골방에서 소일로 썩히는 것보다야
좀 힘들어도 좀 고통 스럽더라도
나와 함께 웃어줄 님들을 위하여 한다.
청각이란 답답한 굴레에
희망이란 이런거야
언제나 나비처럼 벌처럼 찾아와
나비의 두날개를 펼치듯이 박수쳐주는이
여기저기 날아 진한 꿀가루 묻혀
기쁜 좋은 향취를 주는 벌님처럼
나비와 벌님이 찾아 오니
그게 꽃님의 희망이란다
늘감사 하며 고맙습니다 님들!!!~~~~~~~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광장내에 폐철로 세워진 각종 조형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