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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곤충의 기생충 [연가시] 길이가 20센티 여치몸에서 나오는 장면

유덕호 2013. 8. 6. 17:30

 소문은 들어 봣지만

실상 두눈으로 확인 하긴 첨이다

온통 신종 여취의 몸통을 뚫고 항문으로 위쪽 배를 뚫고 나오는 것 한마리에다가

그쫍은 항문으로 서너마리가 먼저 나오려고 발버둥을 친다

실날 처럼 가늘고 15센티에서 20센티미터 즘된다

나올 때에는 힌색을 띠고 나오지만 시간이 지나다 보면 밤색으로 변하면서 요아래 밤색 같은 실줄기가 그놈

요 작은 여취에서 10마리되는 가늘고 길다란 기생충 [연가시]가 나온다

아무도 그런 곤충을 눈치 채지 못하고

본인이 먼저 재빨리 소문에 들어 보던 연가시가 생각되어 혹시하고 들어다 본결과 맞다 그런 곤충임을 직감을하고

사람들을 불러 모았다

신기 하면서도 소름이 친다

한쪽에 모아 놓고 구두발로 문질럿지만 실처럼 단단한지 없어지지 않는다

서로가 신기하여 폰으로 찍기에 여념이 없다

 

이런 계곡에서 물놀이 하는 그런곳에 이런 곤충과 생물이 나온다는 것은 끔칙 하기만하다

인간을 위한 안전지대는 소독을 철저하게 한곳 외에는 없을것이다

이 연가시들은 물에 기생하여 곤충의 뱃속으로 들어가 자라고 커서 배를 가르고나온다

아직 사람이 감염된지 그일은 모르지만 경계심을 가져야 한다

계곡은 시원하기도 하나  이런 생물이 자라난다는 이유도 함께 있어서 물놀이는 조심을 해야 한다고 본다

어떻게 연가시가 곤충의 뱃속에 기생을하여 나오는지...

그곳은 울가나 계곡의 물이다..

많은사람이 왕래 하는 쉽게 눈에 띄는 길가인데도 지식이 없다 보니 그냥 지나쳐 버린답니다

실상 저도 그런 유명한 곳에 있을거라곤 상상도 못하였는데 현수막 걸칠 문제로 관찰 하다가 발견...

 

 

 

 

 

 

 

 

 

메두기 여취과에서 기생하는 연가시가 배터지고 나오는 그한편이다

어떻게 메뚜기 뱃속에서 나오는지 신기 하면서도 소름이난다

이연가시를 빛대어 종교에도 경각심을 일으키기에 충분 하다고 본다

소리없이 은밀하게 자라나는 신앙도 경우에 따라선 연가시가 자라나는 토양인 숙주가 될지도 모른다

모두가 다

영혼 까지 파멸 시키는 언가시가

수도 없는종교들 수도 없이 갈아먹는 종교의 연가시 들....

 

 

 

연가시는 검은색을 띠고 있지만 성충 힌색은 어린충

갈색을 하고 아스팔트를 기어 다닌다 20센티가 좀넘어 보이고 물속으로 들어가 알을 낳는답니다

항문을 통하여서 여러마리가 나오려고 하며

뱃속을 뚫고도 한마리가 나온다

 

 

 

 

 

이런 위험한 물놀이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