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당파 사람은 아니며 일반적으로 평펌함에 속한다
바쁜 걸음 거리에서 여유를 찾기란 쉽지가 않은 것같다
근거리에서 많이 많이 마주 하엿지만 이때 많은 첨으로 함께 서다
충북 도지사님은 날 잘모른다
국회의원님은 나의 불편 함을 아신다
의원님은 나를 [작품]을 용담산 믿에서 혼자 감상하실때 나를 알앗고
군청 로비에서 선거 2일남겨 놓고 조우하고
도지사님. 국회의원님. 군수님. 함게 균형을 이루는 마지막의 요 한장 귀한 사진 얻음도
오늘 얻을 것이란 예상을 못하엿지만 행운을 얻음은
꿈과 희망을 줄기 차게 뻗어 갈 수 있게 힘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 함을 드립니다.
요 귀한 사진 한장으로
두털 두털거리는 울마나님의 입을 완전 봉쇄 하여 버린다
피부색 곱고 아름다운여인들과 담소 할때 마다
자기의 일그러진 얼굴을 가리키며 앙갚음하듯
나를 톡톡 쏜다
그래서 요 한장으로
아름답고 예쁘게 단장 하게하며
한결 품위를 높게 하여 주지 않앗느냐
그말 듣고 호탕하게 웃는다
이런 품위 요점도 쉬운 것은없다
인연이 한충 다리구실을 하며 서로의 이해에서 온다
내가 주님을 알고
주님이 나를아시는 그날
오실때를 대비하여
힘써서 주님을 더욱 알자
울마나님의 몸과 마음 병고에 찌들어 있으나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은 변함이 없어라
함께 웃음을 담아 주신 경대수 의원님게 감사 합니다
귀빈들이 뜨는 기념식수의 첫삽
울 마나님도 세워 놓고 횽내를 내게 한다
첫삽 떠보라고
당신의 시작은 지금입니다
일어 설 때 입니다
조그만 자유라도 힘껏 부여 잡으시요
음지의 그늘이 가리나
밝은곳으로
마음 것 나래를 펴시오
묻힐땅을 바라보지 말고
드넓은 하늘을 올려다 보면서
힘찬 인생의 삽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