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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화장퓸 세계부티 박람회장에서!~~~~

유덕호 2013. 5. 9. 20:31

 어버이날 애들이 준 용돈으로

박람회장 무료입장은 행운이랄까!

 

보고 듣고 느끼는 관점은 사안마다 달라 뭐라 왈가왈부 못하겠다

자신이 받아들이고 못하고는 자기일뿐 관점이 모두가 달라

 

자기가 보고싶고 찍고싶고 느끼고 싶은것 서너가지에서 만족하는거다

관내 안에 인기로 몰리는 코너가 있는가 하면

썰렁함도 더러 있다

 

내가보고 느끼고 깊게가는 느낌을 팍팍 추억에 담아

그아름다운 일들을 새겨 두는 것이다

 

내미래의 얼굴 현재는그럴만하지만 오늘이지면 점점

지금 원하지 않는 얼굴이 넘 싫어진다

훗날이 그런 얼굴이라니

늙어가는 모습을 들여다 보니

그것은 지금이라도 부지런하게 열심히 움직이어라고 채근을 하는것같다.

네가장차 들어갈 음부에는 일도 없고 지식도 없고 곅획도 없고....

보고 느낌은 큰 수확인 것은 틀림이 없다

열심을내라시는 음성이 들린다

보는시야에서 느낌으로 오는 그분의 음성이 확연하게들린다

 

내 신앙심에서 얻은 나의친구

나의 그림자 되어 수행한다 

 

이것 펼치기엔  매우 힘들다

펴지는 순간들은

창공에서 몸을 내 던지듯한다

 

일분 일초가 달달거려 그 순간들은

무의식에 사로잡히듯

야롯한 스릴이 펼치는 것 같다

 

친구여 나의 친구야

늘 내곁에 함께하여

너로 인하여 다가오는 한사람

내 존재가 부각되는 공부를 하게한다

 

귀머거리란 자랑스러운 존칭은 아니나

그 때문에 내가있고 네가 있는것을

한술 더 배운다

어려움을 많이 느끼며

펴들때 마다 주위를 의식해야 하고

지레 겁도 활칵나오고

앞에는 교통정리 하시는경찰관

자원봉사 하시는 봉사자 에게 부탁하여 셔터누르고

이게 바로 힘에든 길임을 느낀다

여러 사람과 함께 하는일이라면 쉽겟는데 혼자라니

 

천군천사가 함께 함이라면 나홀로는 아니다 

늘이런 마음이기에 힘을 얻어.....

자원봉사자분에게 감사 합니다

함께 어울려주신 겅찰에도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