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년의 톱스타 이대근배우 만나다
읍내에 2.30평 정도 개척교회에 서 신앙을 간증함
왕년의 그화근함은 추억속에 간직을하고
이젠 노년에 들어선 그의 모습은!
호탕한 웃음은 변함이 없다
단체로 달랑 한장만 기념으로 찍고 서둘러 다과로 들어서는중에
불러 불러 세우고 그분도 감동 할 수 있는것 꺼내서 마음을 음직여
함께 사진담기를 요청하니 죽시 허락되어 싱글 벙글 안사람과 웃음띠고.....
근데 내얼굴은 ㅎㅎㅎ
우린예외로 단두번 카메라에 담은 행운은 우리뿐 이랍니다
내믿음과 함께 그분의 신앙도 요 한장에 담아 길거리에 걸어서!!!
내 의도대로 되어지는
바라는 뜻이 성취됨은 놀랍다
신앙 간증대로 변함이 없이 진리의길로 가시기를 기원합니다
주님의 손길은 놀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