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뒷간 ...오늘날은 근대식인 화장실...............
요 몇칠전에는 서로가 바꾸엇다
위위에 두장으사진 처럼 서로 양보와 타협이라면!
우리집도 과거엔 초가집에다가 뒷간 그런 일색이 엿지마는 그 한간의 집때문에 눈물이 샌다넼ㅋㅋㅋㅋ
소송장 그리고 조정 1 다시 재조정 2 이젠 마지 못하여 강제 조정 드근 드근 거리는 가슴을 앉고 생각에 잠겨 본다네.
무슨 미음이 새겨 졌는지 토지주와 마찰에 문제가 이걸 다 글로 써내자면 소설책 하나가 될만도 하다.
법원의 강제 조정에 어떤조정안이 제시 될는지가 금궁도 하다.
조정위원인 민간인 신분은 서로가 양보나 타협을 하여 매듭을 권하고 잇으나 원만한 해결이 아니면 어쩔수가 없는가 보다. 공은 당사자 들에게 넘어 간셈이다.
서로가 이해 하고 받아 들일수 잇는조정안이 나오면 그것으로 끝이 나는셈이고 만약에 한쪽 당사자가 받아 들이질 아니 하고 이의를 신청을 하면 소송으로 직행하는것이다.
원고는 일괄되게 자신의 주장만을 가지고 공격을 한다..
피고는 그런 부당함에 방어를해야 하고 때에 따라선 저항을 해야 한다.
본인은 참으로 난처하다.
원고의 공격에 방어나 저항을 할수 가 없는 처지다 보니 무기력하여 진다.
그 간사 함과 간교 함을 어떻게 해야하나
[듣지 못하는자 같아서 입에는 변박함이 없나이다]
듣지를 못하니 변박할 힘이 안나온다.
듣지를 못하니 어떻개 대응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
당한다는 설움이 전부 인가보다.
원고는 의기 양야하여 거침이 없는 투로 말을 하니 초전 박살을 작심을 하고서 초토화 시키려고 원고의 유리한 위치에서 포격을 가한다.
빛발치듯한 적의 포화에 기죽어 엎드려야 하는 심정....
힘이들다 어려렵다고 하는 원고는
이미 500만원이 넘는 공탁금을 걸어두고 승리를 예견하듯이
아마도 괘채를 부를 그런날을 손곱아 기다릴지도 모른다..............
후에 안일이지만
세상 물정에 눈뜨지 못한 옆지기와 어린 아들을 통하여 들은 소리지만
그의 간계와 꾀를 알고는 혀를 내 두를수가 없음에
변호를 하지 못한다는게 원통하기도 하는 처지려니와 고통스럽다.
나뿐 뿌리는 결과에는 열매와 함께 남는다는 진한 교훈을 배운다.
초가 뒷간을 놓고 한판을
그래서 땅 한평도 없었던 충남서산의 [엄기봉] 그에게 무상으로 기부를 하여 준 독지가가 그런 후한 인심을 비교를 할수가 없는 또다른 인생이 떠올라옴은 지금의 매정함과 후한 인심의 현주소가 충남과 충북을 비교를하듯 다시 또 하나의 진한 교훈을 보태어 준다.
2016년 3월9일
함게 소송을 당한 여닌 그는 남편을 교툥사고로 일찌기 여외고 홀몸으로 남매
키워 냇지만 집이 원고의 부친의 것이라
아비는 과부에게
아들은 청각장애인 나에게 소송을 하여오고
우리집 문간에 소송장 들고 풀이죽어 잇는 모습이 축은하여 담날 내자가용에 태우고
음성군청 음성법원등기소 들락날락하여 서류를 갖추어주었다
소장 조목에는 무허가라고 한다
대항을 할 수가 없는 가련한 과부 여인 나중에 들리는바에 의하면 2000만원 보상금 받고 이사 같다는데...
몇년만 참으라고 권햇는데 지금은 새길이 뚥리고 헌집이 허물어져 보상금 많은 것으로 인것 같은데 그집을 매입한 사람만 힝재를 한 것 같다
새건물 25평되는 새건물 신축하고 산다
무일푼에서 자료없는 그여인을 자가용 태워 음성 군청 음성 등기소 들락날락하였지만 고맙다는 인사조차 한말 도없다
그런 과부여인을 괜하게 도와 주엇다는게 바보짓 해도 한 것같다
무일푼이 되어 쫓겨날 처지를 그래도 억울 함을 외면 할 길이 없어서 도왓다
그런 몰염치여인인지 길에서 볼때는 외면을 한다
인사는 커녕.......
옛것이지만 2차소송당하는 처지라 방어는 해야한다
다시 재정비 하여 그 부당함에 맞서야 겠다
언어에선 불통이라 언어 싸움이면 내가 지는 것 이것만 극복하면..
수화 통역 알아야 수화하지 원고 말을 못들어 눈치챌 수가 없으니 수가 없다
일격을 가할 기회는 나중에 알았지만
이미 뻐스지나간후 손흔들은들 돌아오나...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