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품바 움막 짓기에서
장수는 외롭다.
전쟁에는 무장을 하고 맨 앞 선두에 서서 병졸들을 이끌고 출전을한다.
[사진과 글] 구성을 할때는 외롭다.
떼엇다 붙엿다. 마치 계급장을 달아 주는것 처럼 크게 작게 요소 요소에 배치하여 한판을 만든다.
크고 작은 사진 그리고 수많은 [글감]을 거느리고
외로운 싸움을 한다는 실감이다.
장수는 지휘 위치에 서서 아군과 적군간의 싸움 장면을 지켜 보면서 이기려는 전략에 매진을 한다.
지나는 이들을 지켜보면서 '아! 군대의 싸움처럼'
이것도 그렇게 싸워야 하는가 보다.
길손들의 발걸움을 멈추게 하며 끌려서 본다.
엄마의 손을 잡은 코흘리게가 그앞에서 엄마와 함께 유심히 살펴 보면서
그리고 백발이 성성한 노인까지와 젊은이 중반의 부부 서로 소근거리며 본다
음막 짓기는 옛것을 재현을 하여 주지만
내 작품들은 내일을 예견을 하여 주는 걸작물이다.
그게 전장의 한가운데서
얼마나 잘싸워 줄지.......오늘의 장수의 심정이 되어 본다.
외국 미녀들을 끌어 당겨서 두미녀를 우리 사이에 두고 승리의 2자를 그린다
그건 우리가 먼저 하여야 하는데 우리가 주인공 된겪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은 또 어떤 여인들을 붙잡고 독자분들을 홉족하게 하여 줄지 다른 궁리를 하여서 본다 .....
미천한 글 불로그에 방문을하여 주시는 님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