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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앞에서 새겨진 모습!

유덕호 2024. 2. 21. 08:22

새겨 짐

함께 천성에 입주하여 만세부를 그날을 위하여!

50대 60대 70대 합창하여 두 손 들어 올린다

한 곳의 교우들이지만 이런 일에 의미가 있다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예배당문 나서면 무섭게 뿔뿔이 흩어진다

누가 주머니 열면 가던 길 멈추고

누군가 주머니 열으면 친구가 생긴다

누군지 주머니 열어주면 역사가 생긴다

 

후한 인심은 앞선 리더가 되어주니

온정 열기에 따라 다음 리더가 이어져

그래서 모여 아름다운 웃음꽃 정원이 된다

 

이곳은 앞선 꿈이 아니고

허기진 배를 채우려 간 곳은 식당

주거지와 두 손만세 난곳은 반반의 거리다

 

주머니가 한걸음 끌어주고

다녔던 이 가 두 걸음 이끈다

 

마음 넓게 열면 친구가 생겨주고

마음 닫으면 친구가 별로다

 

내게는 선하고 저에겐 불의하고

저에겐 선하고 나에겐 불의하고

얼마든 뒤바꾸는 게 인간의 속성이다

 

사랑받을는지 미움받을는지

이 운명에서 벗어 나오질 못한다

 

할 수만 있다면

미음은 깜박하고 잊어버리고

사랑은 영원히 지속했으면 좋겠다

 

세상은 그 멋스러움을 들어 내려 애쓴다

그리스도 인은 십자가의 자랑을 애쓴다

 

한날한시 비춤이지만

이역사도 훗날 좋음으로 새겨질 거다

사람들의 걸음은 새겨짐이다

 

만물의 능하신 분이 기뻐하시고

사람들의 칭찬이 오는 그날까지

 

사람들이 보는 관점은 모두가 달라도

담는 이의 고충과 고통스러움을 감수하고

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 오늘을 확인을 한다

 

제일은

하나님을 사랑을 한 다는 것은

네 마음, 네 정성, 네 목숨, 네 힘,이며

제 일의 계명이고

둘째는

이웃를 사랑 함도  내몸 처럼

네 마음, 네정성, 네목숨, 네 힘, 다해

사랑하라는 말씀의 의미를 새긴다

 

한날 한시에 새겨짐 이지만!~~~~~

끝날 심판의 책에도 새겨진다

사람들의 모든 행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