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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산행길 도전과 모험!~~~

유덕호 2022. 6. 18. 05:16

백야리 산림욕장 사방댐 앞 우측

 

낸들 이런 곳 오른다고 자랑질 그건 아닌데

유명산은 아니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찾아와서 줄기는 고장에서 하나밖엔 없는 소중한 자산이다.

 

사람은 저마다 지닌 소유물이 있다.

청각장애는 그 장애를 소유하고,

장님은 보지 못함을 소유하고,

정신 질환은 방향감각을 모름을 소유한다.

몸 가운데서 떼어낼 수 없는 부속된 소유물들이다. 

혼자서 거뜬함이 있고,

곁에서 도움을 받아야 할 이들도 있다.

곁에서 도움받아야 할 그 한 사람인데

어떤 날 겪은 산에서 악몽은 지워지질 않는다.

마음 터질 듯한 악몽을 간직하고 잇는 이는

그 악몽을 간직하고 과감한 모험과 도전을 한다.

한걸음 한걸음 디딜 때마다 염려와 불안이 엄습한다.

걱정과 두려움이 온통 신경을 찾치를하니

만약의 경우를 대비 위해서

뗄 수 없는 시야와 안목이 신경이 곤두선다

두근두근 떨리는 내 심장의 고동소리는 신호가 되어

안색과 몸가짐을 세심히 살펴보아야 하며,

만약에 일어날 줄 모르는 화근을 조기에 차단을 위하여야 한다.

 

남들은 자유 롭지만

그 부자유함을 내가 나누어 가지고 도전을 한다.

이날 따라 무사한 산행을 

도전과 모험을 마치게 하여 주신

내 신앙의 하나님께 감사함을 드립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평지에서 안심할 수가 없는 것

더더욱 안심 할 수가 없없는 기막힌 사연들

위해 입을 곳이 사방이 위협 적이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짝기로 다닐지라도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 하시나이다.

시편을 의지를 하여 모험

곁에 있는 필자의 고통이란!~~~

 

청력이란 답답함을 짊어지고 싸우고

경련이란 복병을 곁에 두고 또 싸워야 하니

힘들지만

아름 다운 도전으로 이겨 내렵니다.

신앙의 힘으로

 

 

 

 

 

계단식 오름

오름 중간 표지

두 갈래 오름이 합쳐진 길 이곳 까진 220미터

아래 표지로부터 하늘마당 휴게 160미터 수목

사방 댐으로 부터 약 380미터

쉼터

하늘마당 쉼터

산소 마당

산악자전거 줄기는이

오르고 내려감 임도길

물탱크 작은 쉼터광장

화초 온실 아래

하늘 마당 장소 산봉우리

사방댐 우측 소나무로 올라가서

임도길을 다라 내려옴

먼지털이

하늘마당 쉼터 길에 하나뿐 [현재]

2016년 2월 설치 당시

 

하늘마당에서 영상에 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