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짐을 진 신앙의 노정
저가 [유구무언] 이거는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 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마22:1ㅡ14
아는 것이 없으면 대답을 할 능력이 없고
배우려 들지 않으면 아는 능력이 없는거다
아무래도 신앙의 짐은 지식이고
신앙의 노정은 지혜 일거다
지혜는 노정에서 찾아지고
지식은 진리에서 얻음 같다
잔치 자리는 심판 때
임금은 하나님
예복은 교인들
영혼 모두가 모이는 자리다
예복 입지 않은 사람을 향하여
친구여 어찌하여 .....
묻게 되면 대답을 못하는 [유구무언]
본 것이 있어야 기억에 남고
기억에 남아야 답할 유익함이 온다
신앙도 능력을 기른다
그래야 하는 것이다
돈 재물 명예가 아니라
마음의 인격 사람 됨됨이다
하나님의 최고의 법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이다
현실과 환경은 쉽지 아니하지만
최선을 못해도 차선이라도 힘내는 것이다
언제나 최고의 법을
그리스도의 발 앞에 엎드려 배우는 것이다
그리고 그배운 것 쓰이게 하는 능력이다
이 앞에선 유구무언이란 없다.
그 많큼 대답할 능력은 우리다
그리스도 공로와 은혜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