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신앙의 짐 그리고 신앙의 노정

유덕호 2018. 5. 15. 10:31


신앙의 짐을 진 신앙의 노정

저가 [유구무언] 이거는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 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마22:1ㅡ14


아는 것이 없으면 대답을 할 능력이 없고

배우려 들지 않으면 아는 능력이 없는거다


아무래도 신앙의 짐은 지식이고

신앙의 노정은 지혜 일거다


지혜는 노정에서 찾아지고

지식은 진리에서 얻음 같다


잔치 자리는 심판 때

임금은 하나님

예복은 교인들

영혼 모두가 모이는 자리다


예복 입지 않은 사람을 향하여

친구여 어찌하여 .....


묻게 되면 대답을 못하는 [유구무언]


본 것이 있어야 기억에 남고

기억에 남아야 답할 유익함이 온다


신앙도 능력을 기른다

그래야 하는 것이다


돈 재물 명예가 아니라

마음의 인격 사람 됨됨이다


하나님의 최고의 법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이다


현실과 환경은 쉽지 아니하지만

최선을 못해도 차선이라도 힘내는 것이다


언제나 최고의 법을

그리스도의 발 앞에 엎드려 배우는 것이다

그리고 그배운 것 쓰이게 하는 능력이다

이 앞에선 유구무언이란 없다.


그 많큼 대답할 능력은 우리다

그리스도 공로와 은혜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