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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과 이적 그리고 기적 위에!~~~

유덕호 2025. 5. 25. 15:43

나의 관계 나의 관심

내 주변에 서성 거리는 그림자들

본인은 주역이  아닌 그냥 조언자로서 바라본다

가진 푼 없어 끼어들어갈 능력이 없다

그저 먼발치에서 표적, 이적, 기적을, 바라보는 것 외엔 없다.

못 가진이는 그저 꿈에 빠져 잠을 자지만

그 황홀한 꿈에서 깨어날 날을 고대한다.

 

믿음 표적이 기본이요       믿음

소망 이적이 완성 전이라  소망

사랑 기적은 입주다         사랑

 

우리 라온이가 웃음 질 그날을 꿈 꾼다

정겨운 주역들 손을 잡아서 정겹게 부르는 그때 서다

 

내 아직 꿈속의 사연이지만

내 주변에서 일어 나오는 주연 다음 조연을 꿈을 꾼다

내 할 수가 없는 일들이 주변에서 터지고 일어나니까

내 어째 생각에 숨을 죽이리오

 

이때 이때 몰려오는 것을 잡지 않으면 훗날도 없다

 

한 뿌리에 잎새가 하나하나 커가는 것 주목을 하면서

잎새가 풍성을 하고  꽃이 나와서 나무를 물들일 때 차차

기뻐하고 알록 실록 향기가 실실 녹아 풍김을 줄감을 기대를 한다

 

일상이 순탄치 평탄치 못한 굴레의 나날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인생의 마지막 길에 서서 요단강을 바라보며

복과 젓이 넘치는 가나안 땅을 밝은 환상이  들어서듯 한다

 

들어설 주역들과 함께

기쁨으로 춤추며 즐겁게 들어 설 날을 보면서

내 믿음은 여기까지  인도되고 바튼을 후대에 이어 준다

 

그렇게 간절하게 가나안 땅을 사모하며 들어 가기원했던 모세

주님의 노여움을 사서 들어서질 못하고 가나안 역사에서 살아졌다

 

지금의 모습을 여한이 없게 그려 보지만

이후엔 주역들의 일이니

지금은 환영하며 장래의 축하를 빈다

 

내 초기의 9년은 사람됨의 형용을 가졌고

읽어버린 65년은 답답하고 어둠에 가득하게 갇혀서

그 캄캄함을 어루 더듬어 가면서 헤매었던 비루한 세상

 

실낱같은 희망을 부여 들고 믿음과 소망을 키워오니

이러한 결실을 부여하여 주신 하나님께 내 어이 감사치 아니하랴

모든 감사함을 믿음의 하나님께 드리며

이후에 주역이 되어줄 너희들 이쁜 꽃송이들이 되어 주렴

 

라온아! 좋아하던이의 손을 꼭 붙들고 알송 달송 하렴

주역들의 가나안 터전을 아끼지 아니하고 주신 분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자리가 되게 축복하여 주실이 믿음의 주님께서

이전처럼 지금처럼 이후에도 형통으로 길을 열어 주시옵기를

내 가진 것 없는 빈손에 복을 담아 드립니다

 

하늘의 복을 저장하여 주신 주님께 옵서

이후에도 좋은 일이 일어 날것이다

어느 선견자 입으로 그런일이 있을 거라고 하셨습니다

그 꿈중 하나가! 표적과 이적과 기적으로 변하여~~~

 

요단강 건너가야 하는 땅

약속의 가나안 땅 하나님의 나라는 멀지 않았다

내가 밝아 볼 그날 하나님 나라가 가깝게 임하시는 그날

 

하나님의 나팔과 천사장의 호령 소리가 천지를 진동하듯

내 이상의 세계이서 그분의 이상을 보듯한다

입주의 날 그날!~~~

 

이쁜 꽃단장을 하고 등장하였네! 

귀엽다 외손녀야

너의 손을 잡아 줄이가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