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은 송이 꿀 보다 더 달도다.
송이꿀 보다 더 달도다
성경의 진리가 하나님의 말씀이라 하셨고
성경을 두루 살펴보는 왕의 심중에는 송이꿀 보다 더 달도다
육체에 이로움이 있고 영혼에는 유익하다
진 꿀이 뚝뚝 떨어지니 그 꿀에 취하여진다
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
다윗의 혀는 필 객의 붓처럼 쓱쓱 나아간다
성경이 들어 차니 진 꿀이 뚝뚝 붓으로 묻혀 나간다
하나님의 말씀이 믿음의 근본이며 신앙의 발판이다
성경의 진리는 믿음의 꽃이며
여기저기 흩어진 성구들은 감추어진 신앙의 꿀들이다
한 구절들의 해석은 손이며 발은 아니며
머리에서 발바닥까지 해석은
창조부터 계시까지다
구약은 가슴과 머리요
신약은 다리와 허리 같다
우린 성경 구절을 벌이 이 꽃 저 꽃을 찾아서 다니듯
성경 구절을 올바르게 분별력을 집어야 한다
날마다 송이꿀보다 더 달은 진꿀을 진리를 모으려
보암직도 먹음 직도 한 꽃들을 정성스럽게 찾는다
내 발걸음에 믿음의 날개를 달고
내 손 끝으로 신앙의 무게를 달고
넉넉하고 풍요한 것을 모아서 마음대 마음으로 흘려보낸다
흘려 내야 다음을 채운다
아껴 모은 꿀단지
정성 들인 꿀단지
하나님 말씀은 나를 들여다보는 거울이며
내 생김 새를 보일 수 있는 단장 품 같고
진 꿀을 뚝뚝 흘리면서 떨어지는 매근한 기름향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품은 이는
그리스도를 섬김으로 하나님의 기뻐 하심을 얻고
사람들의 칭찬의 소리를 받는다
하나님의 기뻐 하심을 얻음이 믿음이요
사람들의 칭찬 소리를 받음이 신앙이요
젖이나 먹 음은 믿음이고
단단한 식물을 먹 음은 신앙인이다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이고
질긴 고기를 먹는 이는 장성한 이고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이 가 어린이고
장성한 신자는 지각을 사용하무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을 하게 한다.
이쯤 되면 성경이 송이꿀 보다 더 달고도 달다
못 듣는 소리로 인하여 많이도 제약을 받지만
이론만이 아닌 귓속으로 못 느끼는 것 들을
알만한 지식을 가진 내 꿀단지 가지고
지혜롭게 생활 속에서 믿음과 신앙을 흘려보낸다
믿음과 신앙 안에서 그려지는 것들을 내놓으긴 하지만
아직도 부족함에 마음이 아프고
아직도 못함에 가슴은 저리고
좋은 모습 보여 주지 못함에 속은 쓰리다
매어지는 아픈 마음을 가지고
내 혀는 필 객의 붓과 같도다 성경 속 옛 선인들 말씀
내 글은 언어의 말과 같도다
내 지금으로서는 다른 방도가 없다
가르치려는 선생이 되면 더 많은 심판을 못 면하고
가르치려는 글이 되어도 그만큼 심판을 받게 된다
내 거듭 되는 실수들 조심하려고!
오늘도 두렵고 떨림으로 내 구원을 이루어 간다!~~~~
내 해가 가기 전에 은혜의 골방에서 주님과 만남
그런 영광이 들어 나왔으면 좋겠다.
위선도 거짓이 없이 진실 함의 꿀단지
말이 붓이 되고 글이 언어가 되듯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님! 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