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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에 경건을!~~

유덕호 2022. 10. 16. 22:51

무릇 경건하게 살고 자 하는 자들에게는 핍박이 딤후 3장 12절

인내 이후에는 경건함이다

경건하게 살아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敬虔 "경건"  어떤 것을 소중회 받들어하는 데가 있어 엄숙하다.라고 사전은 말을 한다.

인내로 다듬어지면 경건 속으로 진입을 하게 된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고난이 따르리니 바울은 그 길을 걸었다.

경건은 아마도 마지막 싸움이며 그 길인지 모른다.

어떤 때나 두둑이 서려는 마음가짐과 자세 핍박과 고난에도 무너지지 아니하는 자세를 요한다.

그리스도에 대한 확고한 믿음

모세는 애급의 영광을 초개처럼 버리고 하나님의 백성들과 함께 고난을 낙으로 삼는 즐거움을 택하여

상주실 그리스도를 바라봄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경건의 길을 따랐다

애급의 멋진 영광 버리고!~~~~~

말은 아무리 많이 하여도충분히 표현하기에는 부족하고

어느 누구에게도 할 말을 다 할 수가 없다.

눈은 아무리 많은 것을 보아도 만족하지 못하며

귀는 아무리 많은 것을 들어도 후련하지 않다. [새번역 전도 1:8]

 

눈과 귀를 달고 사는 이는

그중에 하나가 빠져서

시야로 모든 부스럼을 쓸어 담는다

 

시원시원스럽지 못한 인생은 

그 배고픔을 인하여 구걸을 한다

 

모든 말잔치는 나 몰라라 하고

자비도 인정도 안 준다

 

그냥 잔칫상에서 뚝둑 떨어지는 찌꺼기들

쓸어 당기며 먹을 게 있는가 뒤진다

 

말의 잔치에서 소외 되니

본다는 시야 많이 차량 하여 지니

속 인들 어디가 편할까

 

듣는 체 꾸미고

모른 체 또 꾸며내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잇고

여우도 굴이 잇으니

인자는 머리 둘 곳도 없다

하나님 나라 위한 바쁘신 여정 예수님!

 

언어에 내 거처가 없고

말 잔치에 내 쉴 굴도 없다

 

여기서도 핍박 저기 가도 핍박

청각장애의 길은 환란이며 고난이기도 하다

 

따가운 시선들에 눈을 감아야 하고

숙덕거림에 모른 체 하여야 하니

함께 있어 주기에 고달픈 길 같다

 

그래도

하나님 앞에 경건하게 살아가길 위하여

노력의 경주는 해야 한다. 

 

믿음의 주요 온전 케 하시는 주님을 바라보자!~~

우리 사랑 영원히